
한 2년 전인가요? 삼성 주가 한창 떨어지고 HBM 말아먹었을 때
이때 회사 진짜 망하는 줄 알았죠
근데 지금의 삼성전자? 민간기업 전세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를 넘은, 과장 없이 문자 그대로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회사입니다.
능력있는 인재들이 전부 공대를 안 가고 의대를 가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고 했는데, 지금은 삼성 하이닉스 성과급이 너무 좋아서 성과급 한두번에 인생이 바뀌니까 이제는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 느껴진다고 뭐라 하게 생겼습니다
출산율은 또 어떤가요. 몇년 전만 해도 한국 출산율은 전세계 압도적 꼴지였어요. 누구도 이게 반등할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반등했죠. 그 와중에 다른나라들 출산율은 더 빠르게 떨어져서 한국 출산율도 더 이상 꼴지가 아니게 됐습니다.
인생 정말 모르는 거 같습니다. 오늘 따뜻하다고 내일도 따뜻할 거란 보장이 없고, 오늘 춥다고 내일도 춥다는 보장이 없네요.
비관적인 미래가 전망된다고 해서 너무 절망만 할 필요 없는 거 같습니다. 미래는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990년대생들이 결혼하고,
출산하는 연령이라서 반짝 하는 것 입니다.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결혼하고,
출산하는 2035년 이후는
출산율이 급격히 줄어들 것 같네요.
물론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삼성, 하이닉스가 잘 되는 거랑 개개인의 인생의 미래가 낙관적인 거랑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