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마다 발표되는 imf 오늘 자료 기준입니다.
네덜란드를 기준으로 인구 2000만명 안되는 소국들은 제외하였습니다
1) 미국 9만5천불
2) 호주 7만5천불
3) 독일 6만6천불
4) 영국 6만1천불
5) 캐나다 6만불
5) 프랑스 5만1천불
6) 이태리 4만6천불
7) 대만 4만4천불
8) 한국 4만4천불
9) 스페인 4만1천불
10) 일본 3만5천불
-이 숫자는 usd가 약세일때로 추정됩니다
- 최근 상황은 usd가 강세입니다
- 내년 1월 발표에서는 이런 환율 영향으로,
호주, 영국, 유럽, 캐나다는 내려갈거고, 한국은 올라갈거구요
- 또한, 내년 27년 예상, 남은 올해 26년 1인당 gdp 성장 예상에서 대만과 한국의 성장을 가장 강하게 발표했습니다.
- 호주가 현시점(과거 6개월 ~ 앞으로 6개월 정도 대략) 가장 경제가 안 좋구요
- 캐나다는 바닥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분위기고요
- 독일 프랑스 영국은 바닥은 지난것으로 발표 되었네요
- 대만을 최고로 발표했고
- 한국을 2위로 발표했습니다.
- 일본은 대만, 한국, 미국 다음으로 4번째로 경제가 괜찮은 상황이구요
종합하면,
지금 전세계에서는(주요 선진국들 한정)
- 대만, 한국은 초호황
- 미국은 괜찮은편
- 일본은 나쁘지 않은편
- 유럽은 지옥에서 탈출중
- 캐나다는 막 지옥에서 나오려는 중
- 호주는 작년 말부토 지옥으로 가고 있는 중(향후 1년정도는 전세계에서 가장 최악일듯)
자영업 안좋은거도 전세계 공통
내월급 안오른거 같은 느낌 전세계 공통
서민 힘들어 지는거 전세계 공통
체감 안되는거 전세계 공통
그럼에도 전세계 선진국들 중에서는 한국이 대만과 더불어 "상대적 기준"에서는 가장 양호하다는 뜻이지, 한국 상황이 "절대적 기준"에서 좋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인류역사에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서민은 단어상 존재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이태리 미만 부터는 세전수입 자체부터 한국보다 낮아서 한국이랑 비교 불가처럼 느껴졌구요(꼭 현지 분들 하시는 말씀은 북무 밀라노 토리노는 잘번다 하시는데 저는 딱히...저는 이태리 부터는 한국보다 후진국이라 단정하는 편이라서요)
프랑스 정도가 세후로 한국과 비슷한 느낌
독일은 한국보다 약간 높은 편인데, 워낙에 부동산 자가율이 낮아서 순자산(모아논 재산) 쪽으로 봤을땐 독일 사람들 왜이렇게 가난하지??? 였구요
그래서, 프랑스 독일 영국까지는 세금 다 띄고 물가 생각하면 한국이랑 도진개진 느낌이 강했어요.
네덜란드 이상 부터는 확실히 한국사람들 보다 잘 사는구나...느꼈는데, 그런 부자 유럽은 겨울도 길고 1년에 5개월은 뭐 오후 4시면 어두워져서 사람 미쳐 돌아버리게 하는 그 날씨 때문에....
실제로 저기 있는 선진국 보통사람들은 소위 인생 경제적 난이도가 한국 보통사람들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힘듭니다
힘들어도 상하수도 들어오고 배나온다고 다이어트 하고 아프면 병원가고 약먹고 대학교아무나 다닐수 있고 냉난방아무때나 누리고 자차 몰수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몇개 없어요
거의 거저 먹는 부스트 탑재하고 정치하는데도요. 지금까지의 반도체 호황은 사실 이대통령과 무관합니다. 보태준것도 없구요. (앞으로 5년후 농사는 현 정권이 뿌려나가겠지만요)
예전 문통 때, 코로나,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규제, 미중 무역전쟁의 개시
전대미문 쓰리콤보가 휩쓸었을때에도 3년차 70%찍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기적 같습니다.
누가 그러던대 배들 따듯해지면 욕심이 더커지는게 시람이라고
IMF사태는 다 김영삼 탓인가요?
하지만 결국 대통령 탓이죠.
이번에 환율 폭등했을때도 대통령 욕 엄청났습니다.
IMF의 전조는 김영삼 이전 전두환 정권부터 축적되어 왔고, 대외 거시경제 여건이 공교롭게 맞물려 돌아간 측면이 있지만, 마지막까지 환율 방어, 긴축 재정 등 못한 건 김영삼 탓이 맞습니다.
IMF사태는 1997년 1월 한보철강 부도를 시작으로 급속히 전개되었는데, 거의 김영삼 정부 5년차 시작 시점이죠. 집권후 4년의 기간이면 뭘해도 할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이 집권했다면 IMF 구제금융 받는 상황까지 갔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진영 정권은 훨씬 기민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이용해 왔습니다.
그래도 저기 10개 나라들 중에서는 한국이 돈이 아래로 가장 잘 흐르는 나라중 하나죠
그러다가 공부 거 배우러 유학가고 직장잡고 뭐 왔다갔다 했는데 그들 나라에서 들은 얘기는, " 너네는 98년 부터지만, 우리는 80년대 이후로/오일쇼크 이후로 계속 불경기야" 하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한국이 나았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