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환율이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지수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가 지수가 내리고 있는데도,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신호로 봐야 할까요?
일단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내린다는 것은 외국인이 많이 팔았다는 것이고, 외국인이 외환을 많이 구매하는데도 원화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달러 공급이 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더군요.

5년의 장기적인 추세로 보면, 환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환율 하락은 상승세에 어떤 변화가 있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프의 앞의 낮은 골짜기보다 더 아래로 내려오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거든요.
주식가격이 상승하면서도 환율도 함께 상승하던 상황보다는 지금 상황이 나은 것인지에 대해서 조금 의문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삼성의 영업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내수의 경우도 많은 통계치의 경우에 소비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내수에 돈이 말랐다는 신호는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군요.
1년을 기준으로 하면 내리고 있기는 하겠지요.
물론 5년쯤으로 기준을 삼으면, 환율이 장기적으로 오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5년짜기 환율 그래프를 보면,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상승추세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래프 형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