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수억원 오른 아파트 '영끌'해 샀더니…"직전 신고가 계약 취소됐어요"ㅡ
작년 서울 계약 해제 6419건
5년 만에 2배 이상으로 치솟아
구로·성동·중구 10%대 기록
의심거래 8건은 경찰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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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타이틀과 내용은 이제 식상해서 별 감응도 없으실거에요.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건중 실거래 등록후 취소된건이 약 8%가까이 됩니다.
전통적인 수법이죠.
그게 쉽겠냐 진짜 그러겠냐 우기시는분들 많은데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가 그렇다는겁니다.
실제로 그렇게들 단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약해제건중 일부는 실거래취소후 재 등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취소거래는 명백히 ㅡ집값 뛰우기ㅡ 입니다.
근데 사실 우리 모두는 이걸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벌어진 일이 아니라 이젠 뭐 전통적이며 일반적인 수법이기 때문입니다.
농담 같지만 들어보세요.
직전 실거래 18억짜리 집을
제가 제 친구한테 20억에 허위 매도 합니다.
후다닥 20억 실거래가 등재되고
그즉시 모든 매도 호가는 최소 21억 이상으로 전환됩니다.
해당 단지를 바라보던 김씨는 울며 겨자먹기로 21억에 해당 단지를 매매 합니다.
저는 한 2년뒤 20억에 거래된 실거래를 소리소문없이 취소합니다.
(길게는 2년도 넘겨서 취소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1. 모르는 누군가와의 계약이라면 해제 시 계약금을 포기해야 하지만, 특수관계인 간의 '가짜 계약'이므로 실제 오간 돈이 없거나 취소해도 금전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 현실입니다.
2. 21억 실거래가 발생해도 2년 질질 끌고 취소하는 이유는
안정적 하방 지지선 구축을 위해서 입니다.
시골 촌동네 부동산 아짐마들까지 모두 알고 있는 공식입니다.
3.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교란 행위를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고가 신고 후 계약 해제' 건을 중점으로 전수 추출해 기획조사를 벌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생선과 고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뻔한건 뻔한거니까요.
단 1%의 실거래 취소만으로도 완전 완벽하게 시장을 주무를수 있으나
약 8%의 육박하는 수천건의 거래중 경찰에 수사의뢰된건은 단 8건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4. 저 8건의 미미한 수사의뢰중 입증가능한 건이 나올수 있을것인가? 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ㅡ갑자기 대출받기가 겁나서ㅡ
ㅡ개인사정상ㅡ
입증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여 실거래가만 믿지 말고 실제 등기까지 쳤는지 확인하도록 실거래가 옆에 등기일까지 기재하고 있으나
시장은 실거래가 위주로 돌아갑니다.
언론의 융단폭격도 실거래가로만 이루어집니다.
실제 문정부시절 계약금조차 실제 오가지 않았네? 적발이되자
실제로 계약금을 지인계좌로 송금하고 계약해제시점에는
제 3자 명의로 돌리는 자금세탁을 거칩니다.
요즘 세상에 그게 가능하냐고 엉뚱한 생각을 하는분들도 있는데
계좌 추적만으로 단순 사인 간 금전 거래와 범죄 수익을 분리해내는건
큰 사기건이나 금융범죄가 아니라면 발라내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런것인가?
나는 이집에 거주하고 있으며
오르면 기분좋고 떨어지면 맘 아프지만 어쩔수 없고
그냥 거주하면 되는건데
왜 이러는 것이냐?
기승전결 다주택입니다
다주택 투기꾼을은 반드시 엄청난 수익을 뿔려야만 하기 때문인데
그 수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여기도 요즘세상에 다주택이 어딨냐 침튀기며 버럭버럭 우기는 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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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의 다소유지수는 16.1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월 16.13%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소유지수 감소세도 가팔라졌다.
주택 수별로는 2주택자의 감소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2주택자 비중은 11.29%에서 6월 11.14%로 0.15%포인트 줄었다. 3주택자도 2.57%에서 2.53%로 0.04%포인트 내려갔다.
반면 4주택 이상 보유자의 비중 감소는 0.01%포인트 안팎에 그쳐 ‘큰손’ 다주택자들은 여전히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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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4년전 대비 다주택 소유는 거의 줄어들지 않았어요
2주택자 0.15%감소
3주택자 0.04%감소
4주택 이상 보유자 비중 감소 0.01%
아주 미미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중 이부분을 보세요.
ㅡ다소유지수 감소세도 가팔라졌다.ㅡ
이런걸 가스라이팅이리고 하는거에요.
실제로는 그닥 다주택자의 수는 그렇다하게 줄어들지 않았지만
마지 다주택자의 세상은 끝난것마냥 10여년째 반복된 레파토리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으며
님도 이미 그렇게 중독되어 있죠.
특히나 현시점 서울에서 다주택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배적인 프레임이 정말 웃기는게
전월세 임차거주 비율은 서울이 가장 높다는게 함정이겠죠.
(또 비거주 1주택자의 임대물량 생각마시구요. 대부분 다주택자들의 임대 물량입니다. 특히 아파트는 더 심하구요)
최소한의 안정을 위해 하루빨리 서울 자가거주율을 60%선까지는 끌어올려야 합니다.
실거래가 허위신고해서 집값 띄우기 이거 못막아요.
지금껏 쭉 저걸로 거품 뿌풀린거 삼척동자도 다 알아요.
아니 여러분들,,, 자본주의 어쩌고 저쩌고 백날 침튀기며 떠들어봤자
필수재는요 국가에서 통제해야 한다니까요?
그게 맞다니까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필수재중
가장 위에 있는 필수재인
집
쌀 콩 옥수수 밀
님이 수입해서 판매한번 해보실래요? 불가능하다니까요?
옥수수 수입해서 가격 교란 한번 해보시겠어요?
그런데 가장 상위 필수재를 누가됐던 어떻게던 무분별하게 여러개 보유하게 허락되었던 과거의 시스템으로 인한 이 병폐는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죠.
내가 먹지도 않을 밀을 소유하여 가격 교란을 시키는것은
정부에서 막고 통제하여야함은 당연하고 상식적이지만
내가 살지도 않는 아피트를 여러채 가지고 있음으로 파생되는 가격 교란을 막는 시늉이나 상상만해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입에담으며 돌팔매질을 하는 한국 사람들
부동산의 노예가 되어 버린 한국 사람들
DNA 뼛속까지 부동산에 미쳐버린 민족
이것을 누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암담합니다.
정부에서 막고 통제하여야함은 당연하고 상식적이지만
내가 살지도 않는 아피트를 여러채 가지고 있음으로 파생되는 가격 교란을 막는 시늉이나 상상만해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입에담으며 돌팔매질을 하는 한국 사람들
다주택자와의 전쟁 시즌2 시작합니다!!!!
두채만 가지고 있어도 세금으로 다 뜯기는데
무슨 아직까지 다주택자 타령이야 니들 똥멍청이들때문에 서울 강남 집값이 오른거에요 아세요?
조사했지만 헛발질만 했던 일입니다.
실제로는 각자의 사정에 의해 계약취소되는 경우가 많고
집값이 계속올라 위약금 생각해도 취소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취소하는 경우가 특히 많습니다.
갈데까지 가봅시다..
1가구 1주택도 규제하고, 1가구 0주택도 규제하고,
숨만 쉬어도 규제하고.. 초강력 규제 가봅시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아요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대통령도 그걸 알고 지지율 깎이고 욕먹더라도
해보는대까지는 해보려고 노력하시는거구요.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죠..
해법의 방향이 다를 뿐..
말씀하시는 방향은 이미 2번 실패한 방향입니다..
이게 왜 안될까요? 수도권 아파트는 그 소수의 민간인들이 쥐고 흔들수 있을 정도로 희소한 재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아파트 구매는 필요할때, 가용 자금 다 투자해서 매수 하라는 겁니다. 계속 정부만 바라보고 있으면, 스페인 할머니처럼 전월세 상승에 평생 살던 곳에서 방 빼고 이사가셔야 할겁니다
"정부에서 아파트 찍어내고 시장 거래가 대비 싸게 풀면..." - > 공공임대아파트가 이렇게 가고 있죠...
문제는 LH 적자가 너무 심해서 지속 불가능하다는게 함정..
5년 만에 2배 이상으로 치솟아
구로·성동·중구 10%대 기록
의심거래 8건은 경찰 수사의뢰" 팩트가 있으니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시장 교란행위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결국 모든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데 이런 방향성까지 부정하는 사람들은 당장 본인만 생각하는 것일까요? 청년들에게 미래가 없고, 전 국민이 부동산에 헐덕 되고 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하고요...
10억 아파트 취득세가 3600만원 정도 나오는거 알면 이런말 못해요.
하물며 20억 아파트요? 취득세가 1억 가까이 나올텐데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