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다시 출장을 왔습니다.
일행들과 저녁을 먹고 강구안쪽 산책을 하다가
문득 시원한 맥주 한잔이 하고 싶어 찾아간 가게입니다.
가게 바로앞에 의자가 있어서 밖의 풍광을 즐기면서 간단히 한잔할 수 있는점이 좋았구요. 먼저 이 가게 생맥주 한잔을 마시고 나쵸 주문하고 다시 산토리 마셨습니다.
사장님이 대단히 섬세하게 따라주시는게 인상적이었구요. 적절한 시원함과 맛이었네요.
다찌 같은데도 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엔 그래서,, 뭔가 가볍게 혼술하기 좋은공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