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주요 사회현안은 이것들이라 생각됩니다
1. 부동산
2. 일자리
3. 저출산 고령화
4. 서울 과밀화
사실 이 문제들을 크게 해결 할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많은 개발이 되고 발전이 되어 역동성이 사라진 대한민국에 새활기를 불어넣는것이죠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중 평택, 천안, 청주를 가본신분들 계십니까?
그 도시들 어떻나요? 도시도 크고 젊은이들 많고 아이도 많고 일자리도 균형적이지 않나요?
네, 위 도시들은 반도체라는 특수한 산업이 자리했기에 크게 발전한 도시들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반도체는 제조업임에도 남성의 일자리만이 아니라 여성 일자리도 충분한 직종이라는겁니다
그렇기에 대기업들이 위치한 다른 지방 중소도시와 다르게 문화시설이 생기고 사람이 더 모이며 혼인, 출산율도 올라가고 도시가 커지는 선순환이 발생한겁니다
네, 위 도시들은 반도체라는 특수한 직종이 있는 도시여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반도체가 아닌 다른 직종들이 자리잡은 도시라고 그런 기회가 없을까요?
저는 여기에서 정부가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끌어야 한다고 봅니다
평택을 충청권으로 옮기고 세종시를 포기하고 새로운 행정수도를 구상함으로서 새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기남부 평택부터 천안, 아산, 당진, 서산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제조업 벨트가 있습니다
이중 평택, 천안, 아산은 남녀 비율이 잘맞지만 당진, 서산은 남초도시로서 유력 대기업들이 포진한 도시이기에 평균소득이 높고 젊은부부들과 아이들도 상대적으로 많으나 도시 발전에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는 서해안 제조업 벨트라고 불릴뿐 평택, 천안, 아산 말고는 영향력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런 구상을 제안합니다
세종시를 포기하고 새로운 행정수도를 천안, 아산 혹은 예산으로 지정하고 여초 공공기관을 당진, 서산으로 분배 시키는겁니다
도시란 사람이 모여야 형성되고 사람이 모이려면 일자리가 있어야 하며 그 일자리는 남녀 모두에게 해당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여성 일자리가 부족해 한계에 부딪힌 당진, 서산에 여초 공공기관을 분배 시키면 자연스럽게 현지 고소득 제조업 생산직들과 관계형성이 되고 문화시설이 늘어나며 각 도시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해당 도시들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평택, 천안, 아산, 당진, 서산으로 이어지는 제2의 수도권이 형성됩니다
사람이 모이는곳은 돈이 되고 돈이 되면 젊은이들이 제일 빨리 모이게 되거든요
도시 규모가 커지게 되면 당연히 건설붐이 일어날테고 사람이 모이니 서비스업도 급성장하게 되고 젊은이들이 모이면 저출산 고령화도 서울의 과밀화도 부동산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게 됩니다
세종시요..?
아깝지만 솔직히 별수 없습니다 계륵이에요
아무리 잘가꿔봐야 다른 양질의 일자리 없이 여초 공공기관 알박는다고 도시 안커지고 행정수도 역할 절대 할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방향은 맞았지만 안타깝게도 세종시 이후에 서해안 제조업 벨트들이 본격적으로 발전 하였기에 그 주변에 강제로 산업과 일자리를 알박을수도 없는거고 세종시에 집착하면 될것도 안되게 됩니다
충청권으로 이어지는 서해대교도 부실 등의 이유로 부실만이 아니라 통행량이 감당이 안되서 15년 안에 제2의 서해대교가 착공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수도권과 충청권의 연결은 더욱 가파라질테고 그 중심이 천안아산이 된다면 최저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뽑아낼수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저는 예산 혹은 내포 신도시도 새행정수도로 추천합니다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세종까지 1시간
대전, 공주, 청주까지 1시간 30분 나쁘지 않거든요
여튼 최우선은 평택을 충청권으로 옮기고 당진, 서산에 공공기관을 배치해서 남녀 인구비와 일자리 균형을 맞춰서 도시 규모를 키우고 제2의 서해대교를 뚫으며 평택, 천안, 아산, 당진, 서산을 제2의 수도권으로 현실화 시키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산적한 문제 대부분을 한꺼번에 잡을 최고로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제대로된 제2의 수도권에 일자리까지 충분하고 정부 주도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과 의지만 있다면 사람들이 수도권에 집착 하지도 않을겁니다
저는 항상 의아했던게 왜 지방도 발전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핵심을 못보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동안 잘나가는 지방 도시들을 보면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에 남녀균형이 맞으면 부동산부터 일자리, 인구, 혼인, 출산 도시 규모까지 상상이상으로 커지는게 눈에 보이는걸요
지방 제조업 남초 도시들 보면 도시가 커지다 원룸과 술집만 늘어나고 결국 다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세종시 같은 여초는 다른데로 다 날라버리고요
지방 균형발전 핵심을 짚고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연금 개혁, 한미FTA, 세종시 등등 다른 대통령은 1개 하기도 힘든 이익이 상충하는것들을 나라의 미래를 위해 혼자 다 짊어졌으니까요
그게 성공적이던 아니던 하나하나가 정치적 생명을 걸어야 하는거였으니까요
그런 사례가 남아버렸으니 참.. 여당은 지켜줬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