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과 경선에서 승리한 노무현 당시 대선후보께서, 계속 이회창 후보에게 뒤쳐지다, 정몽준 후보와 극적인 단일화로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던 차에, 대선 유세 마지막 날 명동 유세에서 노무현 전대통령 당시 대선후보께서 정동영과 정몽준을 동격의 차기 대선주자감으로 언급한데 대한 반발로, 정몽준이 단일화 파기. 결론적으로 지지층 결집과 투표율 상승으로 노무현 대통령으로 당선되셨습니다.
저도 분노로 새벽을 보냈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정동영은 통일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차기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참패했습니다.
당시, 대선은 이회창 아들들의 군면제 문제 또한 노무현 정권 탄생에 큰 역할을 했고, 이 당시 이회창 아들의 병적증명서는 전국민에게 낱낱이 해부되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정동영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대부로써 다시 통일부 장관이 되었고, 한 때 노무현 대통령의 탄생에 일조했던 병적증명서는, 민주당 정치인들의 침묵 속에, 이제는 숨겨야 할 서류가 되었습니다.
강신철같이 가족에게 돈 7억씩 빌리는 아들을 몰랐던 애비도 있는데 즙 짜고 애비가 바빠 자식을 돌보지 못했다 즙만 짜면 되었을것을 -_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