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 명장면 중 하나죠. 절벽으로 달려서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낙하산 가방이 있으니 절벽으로 용기있게 달릴 수 있습니다. 가방 없이는 미친짓이죠.
윤석열에게 낙하산 가방은 계엄이었습니다.
야당과 뒤도없이 싸운건 머리속에 낙하산 가방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안펴져서 실패했지만요.
이재명도 본인 지지층과 뒤도 없이 싸웁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절벽끝으로 내달리고 있는거죠.
이재명의 낙하산 가방은 뭘까요?
구조적 다수겠죠.
이걸 어떻게 할까? 싶지만, 다 방법이 있습니다. 국힘당 해체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 때 국민의 힘 위헌해산 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전 다른것보다 이게 김승원을 픽한 주요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승원은 예전부터 국힘 위헌 심판을 말해왔죠.
다음 장관 픽도 위헌 심판 의지가 있는 사람을 뽑을겁니다.
풍비박산 날 국힘에서 윤어게인 제외 + 뉴이재명으로 구조적 다수를 만드는 것.
좌측엔 조국당 우측엔 윤어게인당, 그리고 가운데 이재명신당. 이게 이재명 머리속 정계개편 큰그림입니다.
강성 무극파 딱지 붙여가며 몇몇 의원과 싸우는건 보수 지지자들 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본인을 포지셔닝 하는거죠.
어디까지가 반윤일까요?
이혜훈도 반윤입니다. 계엄 당시 윤석열을 옹호했지만,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 그리고 윤을 손절하면 합류 대상입니다.
요즘 국힘 몇몇 의원 행동이 이상하죠. 조경태가 노무현 대통령 참배를 했습니다.
윤상현이 이재명 골프 쉴드치는 발언을 합니다.
벌써부터 밑작업 하는거죠.
윤석열 대법원 판결을 기점으로 내란에 대해 사과하는 국힘 의원들이 쏟아질겁니다.
그렇게 150석만 먹으면 총선 승리입니다.
그 당에서 대통령 나오면 정권 연장인거고요.
가까운 서울 시장은? 지면 뭐 어때요. 합당하면 그만인걸요.
그거 믿고 이재명과 김민석은 절벽으로 내달리는 중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