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 찬성은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죠. 여성에 대한 페미니즘 개념이 없던 시기에 여성 징병은 거론거리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극렬 페미들이 성평등 주장하면서 여성도 남성처럼 군대가야 된다고 주장했죠. 페미라면 덮어놓고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여성 군문제는 소수의 극렬 페미들 의견에 동조하는게 웃기네요.
2003년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If)》의 특집 기사: 당시 편집장 등 일부 여성운동가들은 "여성에 대한 금단의 벽이 존재하는 남성 최후의 보루가 군대"라며, 가부장적 군대 문화를 깨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병역의 의무를 남녀가 함께 지자는 도발적인 여성 징병 찬성론을 펼쳤습니다.
일부 여성 단체 및 커뮤니티의 징병제 찬성 선언: 2010년대 중반 이후 젠더 갈등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일부 급진적 성향의 여성 커뮤니티나 국가주의 성향의 여성 소모임에서 "남성과 동등한 시민권을 보장받기 위해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논리로 여성 징병 요구 시위나 서명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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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026-10-12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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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나무님 말씀하신사례가 사실인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벌써 20년도 더 넘은 이야기입니다. 그게 어느정도 먼 옛날이냐면 2002월드컵때만해도 병역특례 해주자에 대부분 별말 없었어요. 그때 태어난 남자애들이 이미 예비역이 된 경우들이 있을정도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의 생각도 바뀌고 그때 엄마 소리도 못하던 영유아들이 취업하고 돈벌정도의 시간입니다. 군대갔다왔으면 복학하겠네요. 그때 페미들이 주장하던거 왜 지금 동조하냐 이건가요?? 이게 의미가 있나요?? 그때랑 지금이랑 사람들의 정서도 다르고 그때랑 지금이랑 인구 구조도 달라졌는데요.
clip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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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2026-10-12 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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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경찰일도 별로 시덥지않은데 군대에 가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해보면 차라리 걸기적거리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죠 경찰도 개판 되어가는데 군대까지 할머니 옷벗어주고 진급하는 집단으로 만들면 안되겠죠
순식간에 이준석 이상의 여혐 정치인으로 몰려 여론 멍석말이 당하는 게 지금 한국의 정치 환경인데 누가 꺼내겠습니까 ㅋㅋ
제가 정치인이라도 못 합니다
여성이 전쟁터에서 죽으면 그 나라의 미래가 없어지는 겁니다.
남자도 아이를 낳을 수 있거나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인큐베이터에서 아이들이 태어나는 세상이 되면 남녀 구분 없이 그렇게 됩니다.
폐경하셨거나 불임여성은 전쟁터에서 죽어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후진국일수록 여자는 군인에 쓸모없다가 주류일겁니다 방해되니까 오지말라는거죠 지켜야하는 존재이니
여성에 대한 페미니즘 개념이 없던 시기에 여성 징병은 거론거리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극렬 페미들이 성평등 주장하면서 여성도 남성처럼 군대가야 된다고 주장했죠.
페미라면 덮어놓고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여성 군문제는 소수의 극렬 페미들 의견에 동조하는게 웃기네요.
2003년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If)》의 특집 기사: 당시 편집장 등 일부 여성운동가들은 "여성에 대한 금단의 벽이 존재하는 남성 최후의 보루가 군대"라며, 가부장적 군대 문화를 깨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병역의 의무를 남녀가 함께 지자는 도발적인 여성 징병 찬성론을 펼쳤습니다.
일부 여성 단체 및 커뮤니티의 징병제 찬성 선언: 2010년대 중반 이후 젠더 갈등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일부 급진적 성향의 여성 커뮤니티나 국가주의 성향의 여성 소모임에서 "남성과 동등한 시민권을 보장받기 위해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논리로 여성 징병 요구 시위나 서명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태어난 남자애들이 이미 예비역이 된 경우들이 있을정도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의 생각도 바뀌고 그때 엄마 소리도 못하던 영유아들이 취업하고 돈벌정도의 시간입니다. 군대갔다왔으면 복학하겠네요.
그때 페미들이 주장하던거 왜 지금 동조하냐 이건가요?? 이게 의미가 있나요??
그때랑 지금이랑 사람들의 정서도 다르고 그때랑 지금이랑 인구 구조도 달라졌는데요.
물론 일부 찌질한 요즘 세대 2030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하면 남성들이 군대가서 고생하고 기회도 박탈당해서 불평등하다는 생각 때문에 여성징병제 주장을 하고 있는거죠.
남성은 병역 의무로 학업과 경력에서 여러 기회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니 이를 불평등의 문제로 제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문제 제기하는 쪽을 극단적으로 비하한다고 해서 그들이 제기한 불평등 문제까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이제는 더 이상 반대를 악으로 몰아간다고 조용히 입 다무는 시대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