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의 지인 이야기 입니다.
성격도 무난하고 엄청 착합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사회적인 면에서 전투적이질 못합니다.
천성이 그러합니다.
일정 강도 이상의 고난이 몰려온다 싶으면 도피를 합니다.
"배움" 이라는 명목 하에 자격증을 따기위해 일을 그만둔다거나
학업을 연장한다는 이유로 현실을 외면합니다.
외부에 말 하기는 좋죠.
뭘 배우고 있다. 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라구요.
그게 주변인을 미치게 합니다.
분명 이 시점에서는 뭔가 더 격하게 부딪치고 싸워야할 때인데도
막상 그 때가 오면 또 다른 도피처로 "배움"의 길을 갑니다.
격랑속의 전투는 나머지 사람들의 몫이죠.
어찌 대처를 해야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누군가가 돈을 주니까 그것도 되는겁니다. 배 곪으면 그런거 못해요
성취욕 등이 없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어설프게 도전해서 망하는 것보다는 현재를 지키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직장도 너무 열악한 조건밖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런 곳 가느니 그냥 쉬는 것이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