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있는 아파트의 저희 동 엘베에서 다른 층 이웃들을 만나면 서로 인사를 합니다.
분리수거 하러 가거나 할 때 만나면 사람들과 가끔씩 스몰토크 할 때도 있구요.
그래서 윗집 쌍둥이들이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는거나
8층의 큰 애는 이제 고딩인데 슬슬 사춘기가 오고있다던가... 뭐 그런 얘기를 듣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웃들끼리 서로 알고지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몇 달 전 옆집에서 새로 이사를 왔는데 그 집 아저씨는 인사를 참 안받아줍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도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딴데 보고 그러더라구요.
당연히 사람마다 잘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는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
그냥 그럴수도 있겠거니 합니다만 비슷한 상황이 몇번 반복되니
그 아저씨한테만은 저도 인사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옆집인데 적당히 인사하고 지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 글 써봤습니다.
강요는 폭력 같다 생각합니다
그냥 제 생각욥
대체 인사 강요를 어떻게 하나요
강요라는 것은 인사 하지 않으면 엘리베이터 1회 탑승 못함이라든지, 꿀밤 맞기 같은 것이고요.
일반적으로는 뒷담화 대상이 될 수도 있겠죠, 바보 아니라면 그정도는 감안해야 하고요.
감안해야겠죠?
그것 못느끼면 사회성이나 교육 잘 못 받은 것이죠.
의무는 아니지만, 인사성 있으면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되죠, 반대는 인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아시죠?
혼자 사시나 보네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평을 듣는 겁니다.
지역,사회에 따라 차이가 있는 사안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는 경계를 벗어나는 것에 대해 혼자 불만을 갖는 거는 자유지만,
공개적으로 외부에 표출하는 것은 혐오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인사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게 좀 그러네요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뭐라고 하지 않는거 그걸 우린 배려라고 하죠
안보이는데서 뭐라 하는걸 뒷담화 라고 하고여
님이야 말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강요 말라고 고집 피우고 있어요.
다름을 인정하려면 님같은 사람도 있고,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마치 본인이 정답인양 하는데 알아서 하세요.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것입니다.
혼자 사나 보네요.
예전같으면 면전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죠, 세상각박하니깐 뒷담화로 바뀐 것이겠지만,
강요말고요, 평가는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그게 세상입니다.
엥간이 하세요 ㅋㅋㅋ
상대 말은 폭력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강요이고 폭력이라고 했거늘...
필이 꽂히면 제어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죠.
일반적이라면 나도 님을 님도 나를 평가하겠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사람들 안 보고 다니는 타입이라,
왜 인사 안 하냐는 말을 고등학교 시절부터 들었는데, (정말 예전이죠.)
"뒤에서 말하면 누구인지 모르니까, 그냥 나 보면 다음부터 인사 하라고 직접 말하라고 해."
이 말을 꽤 많이 했음에도 단 한명도 직접 보고 인사하라고 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인사 하는 걸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불편한 사람도 있고,
이걸 인정하면,
그냥 저 사람은 인사가 불편하구나 생각하거나,
직접 "너 왜 인사 안 해?" 라고 말을 하거나 하지,
뒷담화로 흐르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요?
뒷담화가 된다는 건 인사하는 건 좋은 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아닌가요?
대체 인사 강요를 어떻게 하나요
강요라는 것은 인사 하지 않으면 엘리베이터 1회 탑승 못함이라든지, 꿀밤 맞기 같은 것이고요.
일반적으로는 뒷담화 대상이 될 수도 있겠죠, 바보 아니라면 그정도는 감안해야 하고요.
일반적으로는 뒷담화 대상이 될 수도 있겠죠 -> 라는 글을 보고 왜 이렇게 생각하지? 뒷담화 대상이 될일인가? 라고 생각해서 쓴글인데 너무 반발이 심하네요
일반적으로 뒷담화 대상이 되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저는 인사안한다고 뒷담화 하는게 일반적이라는게 안타까워서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다고 "혼자 사시나 보네요." 라는 소리 듣는건 진짜...
이 뒷담화가 정당화 되는거 같아서 찝찝하네요...
인사 잘하는 사람도 있고 인사 잘 못하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 인사 잘 못하는 사람은 사연이 있는경우도 있죠...
그냥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거가면 되는데
왜 안하냐 거기다가 또 뒷담화도 하고...
이거 언젠가는 그 사람 귀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폭력이라는 거죠
또는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마음을 닫은 사람들도 있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인사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안받아주면 뭐 그런갑다 하고요.
모르는 사람은 그 쪽에서 먼저 인사하는 경우에만 저도 인사합니다.
(예외는 청소 경비 등 일하시는 분들은 모르는 경우에도 인사합니다. 조끼 등으로 알 수 있으면요.)
인사까지는 괜찮은데, 사소한 거라도 사적인 질문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네에 오래사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대부분 잘 받아주세요
3년차인데 옆집 아저씨만 빼곤 다 반갑게 인사하시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동네에서도 그렇게 하는데 저만 합니다
근래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람은 한명 봤네요. 90도로 숙이는 놈이 있더라는. 흠칫.(전 나이가 조금 있어서 90도가 어렵습니다.
엘베서 만나면 무조건 합니다
투자개념으로 생각해도.
하방은 완벽히 막혀있고
상방은 어디까지갈지 모르는 투자종목인데
이걸 몰빵 안할 이유가 없죠
그냥 서로 인사하면 지냈으면 더 좋을텐데하며 아쉬워할 뿐이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도 늘 보는 사람들이라
어지간하면 인사 나누는 편입니다
택배기사님이랑도 인사 나누고 저희집꺼 있으면 그자리에서 받아오기도 하구요 ㅋㅋ
그러고나서는 옆에 있는 저랑도 서로 안면 트고 나서 이제 인사하죠. ㅎㅎ
그래도 끝까지 안 받는 사람도 한둘 있긴한데.... 저도 뒤통수에다가 대고라도 인사합니다. 아이에게도 저 사람이 받아주는 것과 상관 없이 인사하자고 합니다.
우린 미안할게 없거든요. 그 사람은 내리면서도 미안하고 찝찝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