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 사규에 따르겠죠. 숙소 비용이 1인실 이냐 2인실이냐에 따라도 달라질거고요. 1인실로 예약하지 않고 2인실로 예약하고 간거라면 문제가 되겠죠. 즉 2인실로 예약을 하고 2명이 투숙을 했다면 1인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면 되는것일텐데 이또한 사규에 따라 다르겠죠.
회사 규정에 따라 회사가 가능하다고 하면 괜찮은거고, 회사가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기준 없이 욕하는 인간들은 뭘하든 욕하니까 무시하세요. 저희 회사는 규정으로는 가능해서 결재 받으면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잘 안 합니다. 왜인지는 설명 안 드려도 아시겠죠?
@하트브레이커님 아뇨, 저는 미국회사에 재직중인데, 안되는 것만 안하면 됩니다. 머 어찌보면 미국 회사의 문화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교육 출장의 경우에는 가족 동반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 누구도 가족이 출장에 동행하는 것으로 시비걸거나 머라 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속으로 뒷담화 하는건 예외로 하겠습니다.) 집단지성의 상식이라는 것도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라덴
IP 211.♡.89.149
18:10
2026-10-12 18:10:31
·
어떻게던 배우자가 숙소를 같이 씀으로 출장비로 예약된 호텔에서 금전적 이득을 본 형태이니.... 들키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apnetwork
IP 218.♡.87.169
18:11
2026-10-12 18:11:09
·
자비가 아니고 숙박에 한해서 남편 출장비 무임승차 아닌가요? 나쁘게 해석하면 사적 유용으로 볼 수 있어요.
사규에 따라 다른데 저희 회사는 출장 품의 올릴때부터 가족 동반 여부 체크하고 숙박 인원 추가로 인한 비용은 개인부담으로 해서 가능합니다.
포톤7
IP 121.♡.134.59
18:19
2026-10-12 18:19:53
·
회사에 와이프가 놀러온 꼴이죠 해외출장은 해외휴가 공짜 보내주기가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ukkZikk
IP 115.♡.210.201
18:25
2026-10-12 18:25:54
·
남편의 4박 5일 출장을 업무가 아닌 가족 여행으로 해석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도덕적 문제를 논하는게 아닌, 명분 그 자체가 출장입니다. 업무적인 일정이고, 이 일정의 시작과 끝은 4박 5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에 상응하기 위해 일비/식비/숙박비가 내규에 따라 제공되는 것이지요.
F.P.터팬
IP 116.♡.69.29
18:26
2026-10-12 18:26:34
·
저는 이건 욕 못하겠네유. 신혼때 세미나 참석할때 와이프랑 같이가서, 저 세미나 참석할때 와이프가 호텔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호텔비는 회사 부담이었고, 와이프 몫의 그 외 경비는 제가 내긴 했습니다만... 딱히 문제의식은 없었습니다. 애초에 세미나가 주말에만 있고, 주말근무 수당을 주는것도 아니었던터라서요.
사실 해당 호텔을 예약할 수 있었던 것도 회사와 계약관계인 외주 여행사나 사내 직원등의 리소스를 통해서 가능한거라고 보면, 엄밀히 말해서 사적이용인건 맞겠죠.. 재량껏 허용해주는 회사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다른 직원들이 안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액
IP 58.♡.19.23
18:34
2026-10-12 18:34:56
·
댓글보니 아직도 납득이 안되실거같네요
Ekinz
IP 211.♡.23.156
18:40
2026-10-12 18:40:58
·
대표이사나 임원급의 이런 행동이 세무조사 중에 발견된다면 좋은 시비거리가 됩니다. 일반 직원이라면 회사내규에 따르는거지요. 그러고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분명 안좋게 볼 사람이 꽤 있을만한 건수라서요.
외국 회사 다니는데 왜 와이프 안 데려 오냐고 저희는 물어보던데요? 호텔 조식을 회사돈으로 와이프가 먹으면 문제지만 그거 아니면 별 문제가 될까요? 미국계다닐때에도 애들도 데려가고 같이 가서 회사 사람들이랑 밥도 먹고 했는데 제가 다녔던 회사가 이상한 거군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비행기표 일정 늘려서 다른데 관광도 가고 하던데 개인도능로 하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주농이
IP 221.♡.158.27
19:01
2026-10-12 19:01:21
·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는 안되는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개미상어곰탕
IP 221.♡.91.240
19:05
2026-10-12 19:05:51
·
문제가 없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말이 나올 수 있는 행동들이 있죠 뒷담화까지 듣기 싫다고 하시면 애초에 아주 보수적으로 행동하시는게 맞구요
꾸토리
IP 121.♡.210.111
19:13
2026-10-12 19:13:50
·
그냥 옆방 하나 더 잡으면 깔끔하지않나요?
clearday
IP 106.♡.128.37
19:21
2026-10-12 19:21:33
·
전직장에서 팀장할 때 저는 직원들한테 가족이나 친구들 초대하라고 더 권장했었습니다. 그래야 장기출장을 가더라도 가는 사람들이나 보내는 가족들이 출장에 대한 저항도 적고 가서도 덜 지치거든요. 단 2주 이상 장기출장만요. 짧게가면 일이 바빠서 오는 사람들 챙기기 힘들어서요.
멋진상우
IP 27.♡.242.76
19:25
2026-10-12 19:25:01
·
회사가 승인 함 --> 동반 가능 회사가 승인 안함 --> 동반 불가능
왼쪽2번째자리
IP 211.♡.89.209
19:51
2026-10-12 19:51:22
·
회사에 미리 알리지 않고 가족과 같이 출장을 가야 할 이유가 있나요? 만약 이유가 있다면 방을 따로 잡으면 될 일인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욕먹거나 금지된 일입니다.
민간의 경우나 외국 학회 등의 경우는 권장사항인 경우가 있기도 하구요.
반대로 다니시는 회사 회장님이 출장 간다면서 외국에 나가 호텔 예약 후, 부인이 와서 같이 지낸다고 가정해 보시면 어떨까요?
배임죄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공직자는 욕먹을 일인가 보네요
엄밀히 말하면 회사 비용으로 온전히 혼자 쉬라고 (업무할 기력 회복하라고) 준 방인지라,
와이프랑 같이 있으면 문제는 됩니다. (뒷말 나오기 딱 좋은 상황)
내 부하직원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욕은 안해도 속으로는 짜증나고 신경쓰이고
와 요즘 애들은 라떼랑 다르구나! 할것같네요
(허용되는행사는 배우자에게도 공적일정이 배부됩니다)
민간도 사규등으로 허용한게 아닌이상 애초에 해당목적으로 호텔을 실비제공한게아니죠
서구권에서는 장기출장등이나 학회등인경우 권장하기도하는데 한국 레거시 업종에서 그러는곳이 있긴한가요
회사에서 대 준건 직원의 호텔비일 뿐 아내의 호텔비는 아니니까...
감사 등에서 뭐 걸자면 걸릴 수 있겟죠;
뭐든 욕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욕할꺼리를 던지는 거죠.
문제고 아니고가 상관 없어요.
1인실로 예약하지 않고 2인실로 예약하고 간거라면 문제가 되겠죠.
즉 2인실로 예약을 하고 2명이 투숙을 했다면 1인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면 되는것일텐데
이또한 사규에 따라 다르겠죠.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불가능할거고요.
호텔이 문제가 돨수있어요. 예약은 회사 츨장자 1인만 돠어있는데..
관광비자입국한 관광객 체류지 등록이 되야 하니낀요..
(일본 여관업법상은 불법. 여권스캔등록 필수)
숙박 추가비용이 발생된다면 본인비용으로 내면 되겠져..
일본이 또 이런거에는 cctv 모니터링하면서 철저합니다.. 러브호텔같은곳 대실은 예외..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쁘게 보려고 하거나
원리 원칙을 따지면
왜 회사가 너의 와이프가 자는데 숙소 비용을 지불해야 하냐고 따지는거죠
그래서 보통 뒷말 안나오게 아무말 안 하고 하는거죠.
어떤 회사는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도 감사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적립없는 것으로 결제하느라 난리인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에는 얘기를 했고 승인해줬다구요? 그걸 먼저 글에 써야 되는거 같은데요.
이건 욕하신 분들께 들어야 정확 합니다.
남편이 도쿄 4박5일 출장 가는데 <- 동료가 있었습니까? 회사에서 동료와 같은 호텔을 사용하라고 했을까요?
것 같습니다
어쩌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출장 때마다 그런다면 회사에서 좋게 보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들키지 않으면 크게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이것으로 징계 등을 주지는 않습니다. 근데, 다른 일들과 엮이거나, 혹여 나중에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인사상 문제로 삼는 경우 봤습니다.
'시내버스도 어차피 가는 길인데 그냥 태워주면되지 카드를 꼭 찍어야 할까'
= 어차피 출장가서 쓸 방인데 같이좀 쓰면 어떠냐
꼬투리 잡히는 일은 안해야죠.
꼼수라고 보는데
사람들 직장에서 오래 못가더라구요.
말없이 본인 임의 판단으로 그렇게 했다면 문제될 만 하구요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최대한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탄한 상황을 가정하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혹시 모를 문제가 발생할 상황을 고려하는 거 같더군요.
문제 없었으면 된 거 아닌가?
문제 생기면 어쩌려고?
뭐 이런 차이도 판단이 달라지는 이유가 되는 거라서, 어느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지 않죠.
방 값도 따로 낸다. 어차피 비용도 따로 처리하겠다.
그냥 남편 일본 가 있는 동안 나도 심심하니 따라간다.
남편 일하는 동안만 같이 안하면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사내 규정에 따라 금지만 안하면요.
공직자는 100퍼 안됩니다.
사실 각자 방을 잡아 비용이 엮이지 않고,
단독 출장 혹은 동료들과 숙소를 따로 잡으면
아...쟨 우리랑 어울리기 싫어하는구나. 정도로 이야기거리가 될 뿐
기업에서 알 방법도 없어서 문제 안되죠.
기준 없이 욕하는 인간들은 뭘하든 욕하니까 무시하세요.
저희 회사는 규정으로는 가능해서 결재 받으면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잘 안 합니다. 왜인지는 설명 안 드려도 아시겠죠?
실제 제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도 별 문제 삼지 않는 부분이구요...
회사의 다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하는건 그냥 무시하시구요. :-)
그 반대가 맞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허용하면 좋은거고 기본값은 안되는 걸로 보는 게 댓글로 참여한 집단지성의 상식인 것 같네요.
실제로 교육 출장의 경우에는 가족 동반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 누구도 가족이 출장에 동행하는 것으로 시비걸거나 머라 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속으로 뒷담화 하는건 예외로 하겠습니다.)
집단지성의 상식이라는 것도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출장비로 예약된 호텔에서 금전적 이득을 본 형태이니....
들키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도덕적 문제를 논하는게 아닌, 명분 그 자체가 출장입니다. 업무적인 일정이고, 이 일정의 시작과 끝은 4박 5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에 상응하기 위해 일비/식비/숙박비가 내규에 따라 제공되는 것이지요.
신혼때 세미나 참석할때 와이프랑 같이가서, 저 세미나 참석할때 와이프가 호텔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호텔비는 회사 부담이었고, 와이프 몫의 그 외 경비는 제가 내긴 했습니다만...
딱히 문제의식은 없었습니다. 애초에 세미나가 주말에만 있고, 주말근무 수당을 주는것도 아니었던터라서요.
마음은 이해 하나 남편이 함정에 빠질 여지를 만들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재량껏 허용해주는 회사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다른 직원들이 안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납득이 안되실거같네요
허용해 주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복지 측면에서요.
뒤집어 이야기하면
허용하지 않은게 디폴트라는거겠죠
호텔 조식을 회사돈으로 와이프가 먹으면 문제지만 그거 아니면 별 문제가 될까요?
미국계다닐때에도 애들도 데려가고 같이 가서 회사 사람들이랑 밥도 먹고 했는데 제가 다녔던 회사가 이상한 거군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비행기표 일정 늘려서 다른데 관광도 가고 하던데 개인도능로 하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바빠서 오는 사람들 챙기기 힘들어서요.
회사가 승인 안함 --> 동반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