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역사적 스캔들인데, 대형언론에서는 발표가 안되고 있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1.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의 증명에 대한 정의 : 방정식을 증명하라는게 클레이연구소의 입장이었는데, 여기에 클레이 연구소가 단서조항을 붙였습니다 "외력이 가해지는" 조건하에서 풀어도 된다는 서브규정이 있었습니다.
2. 챗지피티의 공식 발표 : P라는 외력이 가해질때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풀었다. 라고 공식발표하면서 대서특필됩니다. 수학계에서는 외력 조건이 눈에 가시였지만, 애초부터 클레이 연구소가 그래도 된다고 했으니 인정할건 하고, 정밀 검증에 들어갑니다.
3. 검증 결과 사기극이었네 : P라는 외력조건이라고 주장했는데, 논문을 검증해보니, AI가 중간에 슬그머니 완화된 P'라는 조건으로 바꿔치기 함 (황우석 박사처럼)
만일 처음부터 챗지피티가 P'라고 했으면 평가가 어떠하였을까? 전혀 수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이 아니라고 평가할 것이고, 다만, P'라는 매우 완화된 조건에서 논리를 전개한 것은 매우 정밀하고 치밀한 계산으로서 인정은 할만하다 라고 합니다.
지금 대략적인 수학계 반응은 분노가 넘쳐 흐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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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해서 최대한 요약해봤습니다.
1. 클레이연구소가 예외적으로 허용한 외력조건
(1) Smoothness :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f)은 공간과 시간에 대해 무한번 미분가능한 함수여야 한다
(2) Causal and Decaying : 공간적으로 무한히 멀어질 때 외력의 크기가 급격히 0으로 수렴해야 하며, 시간이 흘러도 에너지가 무한대로 폭발하지 않고 통제 가능해야 한다
2. AI가 사기친 외력조건
(1) 클레이연구소의 진짜 조건 P : 해가 유효하려면 공간도함수의 차수가 최대 m+4인 소볼레프 공간 내에서 함수가 엄밀하게 통제되어야 한다
(2) 가짜 조건 P' : 코드 내부에서 도함수의 범위를 m+5인 소볼레프 공간으로 슬그머니 교체
한센 교수의 논문은 아주 유하게 쓴겁니다. P'를 처음부터 가정했으면 전혀 문제될것 없었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위에서 보시다시피, 이미 AI가 사기를 친겁니다. m+4를 m+5로 교체해서 weaker statement가 되게 한겁니다.
즉, lean code 영역내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회피했지만, 실제 클레이연구소가 규정한 문제를 못 푼겁니다. 아니 풀었다고 거짓말을 한겁니다.
하지만 이건 황우석박사처럼 거짓을 가지고 와서 교묘하게 섞어 놓은거라 수학계가 황당해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챗GPT한테
니가 논문을 쓴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 관련 수식없이 요약해보고,
이번 너의 논문을 응용할 수 있는 분야를 제시하고 적절한 시스템 또는 물건이나 건축물이라던지 제시해봐라 어떻게 응용가능한데? 한번 해봐라 했더니
별루 써먹을데가 없는 연구같았습니다.
주제와는 무관하게, 수학의 현실에서의 응용은 몇백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할 듯
핵심 증명 결과: 부드러운(smooth) 초기 상태나 외력이 주어지더라도, 유한한 시간 안에 속도가 무한대로 발산하는 특이점(Singularity, 폭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는데
믿을수가 없었죠... 유체가 무한대의 속도를 가질 수 없다고 보거든요...
흥미롭네요...
요새 제미나이랑 챗GPT 에 질문하고 시키는대로 했다가 골탕먹은 일이 몇가지 있어서
AI 를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걔네들의 대답대로 해서 도움받을 확률이 훨씬 더 높긴 합니다만.
수학이 원래 그렇긴한데 수학이 결국은 이론물리의ㅜ바탕이 되는학문이고 이론물리가 결국 응용물리까지 확장도 되거든요
물리뿐만이아니라 생명공학,화학부분의 급격한 발전이 내년부터 시작될수있을거에요. 그러길 바라기도하구요
다만 자연어 명제부분과 린증명부분에서 쫌차이가 난부분이있었고, 수학계 일부가 이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지적한 분들도 이게 자연어 증명자체가 틀린건 아니다라고 했고, x에서 저명한 수학자 몇몇도 lean검증에 문제가있었지만 증명자체는 문제없다고도 했습니다
이는 린검증이 아직 solid하게 안정되지않아서일수도 있구요. 당연히 사람도 이런부분 문제를 충분히 일으킬수있어서 동료검증에서 걸러지는 절차가있습니다.
물론 전체 372문제중에 일부는 철회되긴했지만 여전히 ai는 수학에 아주 강력합니다. 내년은 과학쪽으로 확대될예정입니다
최상위 이론물리학자가 최근에 오픈ai자문그룹에 조인한걸보면...내년이 아주 기대됩니다
더욱이 P라는 외력조건을 상정하고 논리를 전개하다가, 갑자기 P'로 바꿔치기하면서 논리전개를 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이렇게 거짓말을 하게 된 경위를 추론하는 말들이 많은데, 아마 P라는 조건에서 탈출구를 못 찾으니, 에이아이가 "환각"을 일으킨 것 같다고 하더군요
린코드라는 형식검증 tool이 이런 부분을 찾아내지를 못한다는게 문제라고 합니다. 조만간 린코드가 보완이 되어야 할 듯
좀 안심이 됩니다
링크 주실 수 있겠어요?
못찾겠네요 구글링으로는요
비판 논문 저자들도 원래 증명 자체의 옳고 그름은 판단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형식 검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타당하지만, 이를 곧바로 증명 실패나 의도적인 사기극으로 단정하는 건 비약입니다.
또 외력을 허용하는 조건은 클레이 연구소가 나중에 붙인 편법 조항이 아니라 2000년 최초 문제부터 존재했습니다. 언론이 보도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고요.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실제 논문의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구분해야죠.
비판 논문: https://arxiv.org/abs/2610.08144
린검증의 오류를 지적한 Valerio Capraro조차도 린의 에러가 자연어증명의 오류라고 확정할수는 없으니 철저한 검증이필요한 단계라고 보수적으로 답하는데요
렘마86의 차이자체는 있습니다. 린자체가 아직은 버그도있구요. 오픈ai가 수학적 진전을 발표했을때 린 버그도 함께 수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학분야에 린이 적용되어있는상태도아닌 사살상 개발중인 수학언어로 봐야합니다
(1) Smoothness :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f)은 공간과 시간에 대해 무한번 미분가능한 함수여야 한다
(2) Causal and Decaying : 공간적으로 무한히 멀어질 때 외력의 크기가 급격히 0으로 수렴해야 하며, 시간이 흘러도 에너지가 무한대로 폭발하지 않고 통제 가능해야 한다
2. AI가 사기친 외력조건
(1) 클레이연구소의 진짜 조건 P : 해가 유효하려면 공간도함수의 차수가 최대 m+4인 소볼레프 공간 내에서 함수가 엄밀하게 통제되어야 한다
(2) 가짜 조건 P' : 코드 내부에서 도함수의 범위를 m+5인 소볼레프 공간으로 슬그머니 교체
한센 교수의 논문은 아주 유하게 쓴겁니다. P'를 처음부터 가정했으면 전혀 문제될것 없었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위에서 보시다시피, 이미 AI가 사기를 친겁니다. m+4를 m+5로 교체해서 weaker statement가 되게 한겁니다.
즉, lean code 영역내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회피했지만, 실제 클레이연구소가 규정한 문제를 못 푼겁니다. 아니 풀었다고 거짓말을 한겁니다.
(1) 1단계 : P라는 조건을 수학적으로 분석해보니, 출력미분차수보다 정확히 4개 더 많은 도함수(m+4개)가 존재해야만 한다 <-- 1단계 결론 (린코드 통과)
(2) 2단계 : 실제 수식을 풀어보니, 도저히 m+4가 안 나오자, 린코딩할때 m+5로 슬그머니 교체해서 증명되었다고 선언 (린코드 통과)
뭔가 보이시죠? 린코드의 문제점
린코드는 철저히 모듈화가 되어 있습니다. 증명을 2부분으로 분리를 했더니, 린코드는 1단계와 2단계의 논리적 비정합성을 못 찾은겁니다. 아니, 어쩌면 챗지피티가 정말 똑똑해서 린코드의 약점을 찾아 낸 것일 수도
이거 어떤 식으로든 린코드를 보완해야 합니다.
클레이 연구소의 공식 출제문을 확인해 보셨나요?
클레이 원문 어디에도 m+4라는 조건은 없습니다. 공식 조건은 외력 f의 모든 공간·시간 도함수가 충분히 빠르게 감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센 교수 논문의 m+4와 m+5는 외력의 허용 조건이 아니라, OpenAI 논문 보조정리 8.6에 등장하는 역연산자 N⁻¹F의 미분 추정식입니다. 심지어 말씀하신 소볼레프 공간도 아니고 C^m 노름입니다.
Lean 코드가 m+5를 사용해 자연어 논문보다 약한 보조정리를 증명했다는 비판은 맞습니다. 그래서 자연어 증명이 완전히 형식 검증됐다고 볼 수 없다는 지적도 타당하고요.
하지만 이것을 클레이의 외력 조건을 바꿔치기했다고 해석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한센 교수 논문에서도 원래 증명 자체의 정확성은 판단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증명의 형식화에 결함이 있다는 것과 출제 조건을 조작해 사기를 쳤다는 것은 구분해야죠.
우리집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아무 문제 ㅇ벗고 휴먼은 두고 보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