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종의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같은 타이어인데도 매장마다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꽤 큽니다. 대략 20%정도까지 차이가 남.
그래서 적어도 3군데 정도는 알아봐야 대략적인 가격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경험상 다른 건 몰라도 타이어는 매장이 크다고 꼭 싸지는 않더라고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비교하는 게 귀찮다면 코스트코처럼 가격이나 서비스가 어느 정도 정형화된 곳이 편하고,
조금이라도 싸게 교체하려면 오히려 임대료 좀 저렴해 보이는 외곽이나 후미진 곳의 타이어 가게가 괜찮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타이어는 원하는 제품을 먼저 정하고, 3군데 정도에 장착까지 포함한 총액을 물어보는 게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출장교체도 해주는 것 같은데. 이건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쿠팡같은곳에 꽤나 있더라고요.
(월300개 팔아야 이 단가다 라고하면 200개는 원가로 인터넷배송떨어버리고 100개는 팔고 이런식)
돈차이가 몇십 백단위로 나게 되면.. 두세시간 운전해 가더라도 싼데서 해야져 ㄷㄷㄷ
많이 팔면 빽마진(캐시백)을 제조사가 나중에 주는 방식이라서
출혈경쟁 하는 곳이 꽤 있어요
제값주고 사면 바보 ㅠㅠ
어디는 한타를, 어디는 금호를..
인터넷 최저가는 1본당 14만이었고 동네는 17~18만원이라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매장에서 1본당 142,000원에 교체 했습니다.
싸진 않지만 그냥 별의별 옵션을 원스톱으로 포함한지라 느끼기에 괜찮은 가격이면 사람들이 오는듯 해요.
22인치는 어디서 교체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이유는 타이어가격은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하며
무료로 교체 해 주는곳은 제대로 작업 해 주는곳이 잘 없습니다.
무료로 교체 해 주는곳은 돈이 안되니 비상식적이고 빠른 작업만 고집합니다.
차라리 공임을 주고 맡기는쪽이 제대로 된 퀄러티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티스테이션 공홈하고, 매장하고, 가격이 거의 같네요..
(키너지 ST AS)
일단, 금호는 거르고,
넥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라우펜이 15% 정도 저렴한 것 같은데,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얼라이먼트는 따로 봐야 하지만요
차량정기검사때 '얼라이먼트 봐야 합니다' 라는 결과가 없었다면 얼라이먼트는 볼 필요 없습니다.
타이어 교체 할 때 봐야 하는건 얼라이먼트가 아니라 휠밸런스입니다.
얼라이먼트가 이상하면? ⇒ 평지에서 핸들을 놓고 주행시 차가 똑바로 안감 (옆으로 흐름)
휠밸런스가 이상하면? ⇒ 주행시 핸들이 떨리거나 바퀴진동이 느껴짐
근데 초기불량품 걸리면 제법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판매한 셀러한테 as처리를 받아야 하는데 장착점에서는 안 해 주거든요. 불량인 줄 알아도 골치 아프니 모른 척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집근처 몇군데 비교 후 싸고 친절한 곳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