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지표야 항상 그러하듯 동일하구요.
금리, 지정학적 리스크와 동반된 유가.
반도체 노이즈도 만들어내면 이슈가 되는 시장이죠.
그럼에도 다소 과매도가 강한데요.
대형 반도체가 잠잠하면서
상대적으로 소부장, 2차전지에 수급이 많이 쏠렸고
그만큼 올랐으니 차익 실현한 상황에
덩달아 코스피, 코스닥도 내리막을 걷는 모양세에요.
혹은 외국인 수급이 지속적으로 빠지고 있는데
글로벌 금융 변동성이 심각한 상황에서 신흥시장 주식이 빠지는 전통적 상황인지,
북한과의 관계로 인한 일시적 노이즈인지도 봐야할 듯 싶어요.
거래대금은 20조 정도로 떨어졌고 예탁금 보유고는 100조를 유지하고 있다는건,
투자심리가 떨어진 건 맞지만 유동성이 이탈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적 시즌인데 대부분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과거처럼 실적=상승 공식은 깨진지 오래된 국장입니다.
최근에 국장에서 웃기 힘든 상황이 많지만,
심리와 수급이 회복되길 바라면서
버티다보면 또 웃는날이 있겠죠.
미국채 장기물 마진콜에 대비하는 외인매도라서 금리상승이 멈추어야 진정될 겁니다.
괜찮은데 과매도가 맞는듯하네요
그와 더불어 역시 코스피답게 나머지 따라가는중으로 보이네요.
그러니까 그 수급이 SOXL 처박으면 야선 처박고 어김없이 삼전닉스 처박고
코스피 처박습니다.
국장이 그래요.. 아주 참... 쉽다면 쉽고 ㅎㅎㅎ 그렇습니다.
주식하라고 했던분들이 생각나네요.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 예고하고 있고..;;
순환매라도 돌고 있는 미장이 좋기는 하네요.ㅎㅎ
그동안은 좀 깔짝대기만 하고 평온한 편이었는데
근래들어서 오늘이 가장 많이 빠진거 같아요.
+ 사실 최근들어서 너무 진폭이 낮기도 하고
금리, 유가 등의 불안정성이 있다보니 진입하기 좋은 시점은 아닌거 같아요.
정부와 정당이 무슨 개삽질 중이죠?
지금 투자심리가 죽은 건 국제금융의 불안정성 때문인데
구체적으로 무슨 개삽질이 있기에 현상황이라는 건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