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쪽 사람들은 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말하며
상대편이야기에 동의는 못하지만 그래도 입틀막하는건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수여론에 반대되는 의견은 묵살되는정도가 아니라 매장시키는것이 현실이지요
나같은경우 문재인정부때 윤석열검찰총장을 반대했고 뉴스타파를 옹호하고 문재인의 우유부단을 비판했지요
덕분에 알바로 몰리고 작세라며 공격받고 강퇴되길를 반복했죠
내입장은 민주진보진영끼리 언쟁이나 토론할땐 나무칼로 싸우고
국힘이나 극우랑은 진짜 전쟁처럼 싸우자는 주의인데
이런것이 민주진보진영사람들의 눈엔 어설픈 중립으로 보이나봅니다
여하튼 민주진보진영이 쪼개진덕분에
김지용을 반대해도
이재명대통령의 행동에 비판해도
아직까진 작세나 알바로 몰려서
빈댓글과 조롱글받다가 강퇴되지않는것같아서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민주진보진영이 싸워서 이겨야할적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서도 겨우 이길까말까한데
이렇게 분열되어서야 미래가 있을까싶네요
다만 유시민작가가 말했듯이
한쪽은 자유의지로
반대쪽은 자유의지에 외부지원으로
현재의 반반구조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진실은 이깁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할뿐이죠
그때까지 민주진보진영 사람들끼리는 다투더라도
국힘계열과 싸울때 함께 싸울수있을수있도록
스스로 선을 정하고 다투길바래요
민주당이란 이름보다 방향과 생각이 중요한데 당먹어보겠다고 같은당을 배척함으로 인한 결과죠. 그럴수는 있는데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수습도 못하면 능력 없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