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컴퓨터나 게임기 살 때, 나중엔 기술이 발전해서 반도체 값 엄청 싸지겠지? 생각 했었는데..
수요폭발로 가격 폭주하는걸 보니
지금 배터리도, 특히 전기차 배터리도 지금 ai 수요 폭발 같은 시점이 온다면
가격이 엄청 오를 것 같지 않나요?
전기차 탄지 2년 넘었고, 최근에 fsd 경험까지 해보니 당장은 아니겠지만, 전기 자율주행 택시 대중화가 그리 먼 미래 같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온갖 기업들 지금 ai 한다고 반도체 싹쓸이 하는거 보면
전기 자율주행 택시도 너도나도 한다고 배터리 싹슬이 해가서
배터리 가격 오르는 건 아닌가.. 망상을 해봅니다.
요 며칠 PS5 살려고 보는데, 예전 반도체 대란 때 물량 없다고 웃돈 주고 샀을 때 보다 더 비싸졌네요 ㅠㅠ
뭐든 오늘이 제일 싼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모르겠네요
무게와 부피와의 맞트레이드가 있을뿐..
반도체는 euv같은 기술자체가 현인류기술의 오버테크로지 수준인 장비와 기술이 들어간거라서.. 대체불가입니다..
같은사유도 단기간에 대량양산이 될수가 없으니 현재처럼 쇼타지 나는거구요..
반도체도 중국에 대한 서방제재가 없었으면 지금 상황이랑 훨 달랐을거라 봅니다.
반도체는 수요도 수요지만 공급자가 한정적이라 수요-공급 불균형 때문에 대란이 온거고, 배터리는 진입이 쉬워서 수요가 폭발해도 공급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리튬은 수천만톤에 앞으로 매장량도 많아서 절대 부족해질수 없는 구조구요.
예전과 달리 생산량도 늘었고, 공급량이 훨씬 많아서 당분간 폭등조짐은 없어보입니다.
ai가 메모리 급등시킨것같은 누구도 예상못하는 시나리오가 생기지 않는 이상 힘들어보여요.
미국도 순차적으로 숫자 늘리고 그러고 있구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19년도 하이닉스 뉴스룸 자료 보게 되었는데요.
https://news.skhynix.co.kr/past-semiconductor-market/
"반면, 반도체 수요는 점차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어 과거와 같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공급 과잉은 2019년뿐만 아니라 2020년,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마지막에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반도체도 공급과잉 걱정하던 시절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