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언제는 집사기 쉬웠냐?!"라고들 말하지만
분명히 저 시기 까정은 내집마련 난도가 지금 대비 현저히 낮았던게 사실이니깐요.
특히나 저 시기의 경우 저금리 정책 대출인 "디딤돌" 대출로 1인 가구 84형 타입 매매가 가능했던 시기 였던지라...
(2018년 3월 5일부터 1인 가구 60형타입 매매가 3억으로 엄청 타이트하게 제한되고 지금까정 이어짐..)
그리고 2017~2018년도 분명 상승기이긴 했지만
그 시기에는 적당한 시드머니 있으면 생애최초 정책대출(디딤돌, 보금자리론)로 경기도/인천이나 서울 외곽에
충분히 매매 가능했던 시기였으니깐요...
그으나마 약간의 매매 기회가 살짝 왔던게
제로금리였다가 갑자기 금리가 확 올랐던 2022~2023년 시기정도일거 같고...
지금도 금리 올리네 뭐네하고 있지만
과거 제로금리였다가 확 올랐던거와 체감이 달라서 저런 타이밍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대출 제한도 걸려있고 정책 대출인 보금자리론 조차 5.n%대 바라보고 있는지라....
결국 집매매가 과거랑 현재 대비 난도가 어떻게 다르냐는
생애최초 정책대출(디딤돌, 보금자리론)로
경기도, 인천에서 매매/분양이 가능하냐로 구분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디딤돌은 매매/분양가 5억 제한
보금자리론은 매매/분양가 6억 제한
등등 고려하고 최근 경기도/인천 84형 매매/분양가 형성 생각하면..........네에...그러합니다 ㅠ
이때 서울집값 25~35%씩 떨어졌는데
집값 반토막나야한다고..영끌족 다 나락간다고 깔깔거리던 사람도 많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로금리에서 오른게 아니라 오히려 타격이 그닥 없을거같네요.
이미 가산금리는 선반영 꽤 되었는지라...
생애최초 정책대출로 내집마련 충분히 가능했는데...지금은 정책대출로 경기도 외곽/인천 외곽이 아닌 이상 84형 내집마련은 어렵죠..
언제나 오늘이 막차(?) 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당시(18년 까지...혹은 22~23년) 경제 주체였던 분들 한정으로
자기 판단으로 일어난 결과인데요.
그리고 지금에서야 시장에 들어오신 분들은 안타까울 뿐이고요.
그분들은 진짜 승리자가 되었네요 ㅠㅠ
대충 시드머니 1억정도 들고있는 상태에서 (그중 몇천은 집안 어르신들 도움도 있었다는듯)
생채최초 정책대출로 84형 쉽게 마련했으니....
이런 사례가 있었음에도 "20/30대 누가 집을 사냐!" 이러는 분들 계시니..
나원참...원참나...참나원....
받아들이시면 속편합니다~
70%이상은 정책보고 투표 안한다고 하네요. 인물 및 좋은느낌으로 한다고 합니다.
2MB/503 때는 주택 품질이 아직 성숙하던 시기였던지라
2013년 준공된 아파트부터 요즘 아파트랑 컨셉이 비슷해지는 시기였으니
2017년 내집마련 하셨음 승리자십니다 ㅠ
가격은 정말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2009년 준공된 아파트이고 LH에서 외주준 아파트라 좀 허접? 하긴 합니다. ㅠㅠ
그래도 요즘 아파트 처럼 있을건 다 있어서 사는데는 지장 없긴 합니다.
지상 주차장 없애고 지상 공원화에 휘트센터 및 커뮤니티 시설 같은게 생기는 시기였죠!
근데 전 지금 사는건 부정적입니다. 원래 상품은 남들 안살때 사는거에요. 아니면 대중교통 곧 개선되는 저평가 된곳을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로소득 같은거는 생각보다 무의미합니다
정작 공급 호수만 신경쓰고 분양가는 전혀 신경 안쓰고 있더라구요...
문재인 정부때 김현미 전장관이 "영끌하지마시고 3기 신도시 싸게 분양 받으세요~"가
그냥 조롱의 뜻이 되버렸으니깐요..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이 6~7억 넘어가서 역시나 정책대출로는 분양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렸더군요.
하우스푸어 걱정하던 시절이라 청약도 한번 해볼만 한 수준 난이도였구요
"똥파리에게 살해당할 드래곤 걱정" 수준이었죠....쿨럭
내집마련 희망하는 2030한테 투기꾼이라고 욕하는거보면
참 어이없긴합니다
그쵸 살 수 있었으나 안샀던지 못샀던지 하신분들이 있지도 않은 투기꾼 찾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