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이 노후화 되서 새로 지어야 한다는 논리가 있던데요.
사실 대수선 한다하면
세대 내부 배관이야 바닥몰탈 뜯어서 다시 깔면되고요.
공용배관은 기존 배관은 그냥 폐기하고
도시가스처럼 외벽을 타고 새로운 배관 설치할 수도 있죠.
사실 의지만 있고 돈만 있으면 못할건 없습니다.
그 돈 쓸바에는 좀 더 쓰고 세대수 늘려서 새로운 자본도 유치해서
최신식 아파트로 거듭나는데
활용가치나 자산가치 측면에서 유리해서 그런거죠.
배관이 노후화 되서 새로 지어야 한다는 논리가 있던데요.
사실 대수선 한다하면
세대 내부 배관이야 바닥몰탈 뜯어서 다시 깔면되고요.
공용배관은 기존 배관은 그냥 폐기하고
도시가스처럼 외벽을 타고 새로운 배관 설치할 수도 있죠.
사실 의지만 있고 돈만 있으면 못할건 없습니다.
그 돈 쓸바에는 좀 더 쓰고 세대수 늘려서 새로운 자본도 유치해서
최신식 아파트로 거듭나는데
활용가치나 자산가치 측면에서 유리해서 그런거죠.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리모델링 개념으로 접근하면 건폐/용적률 올라가는 건 또 허용됩니다. 그러는 김에 바닥면적까지 진짜로 넓혀버리는게 우리가 알고 있는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인거고요
차라리 외벽과 내벽을 하나하나 다 뜯어가며 배관을 교체하는게 더 현실성 있습니다.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는걸 버틸 정도 보온재면 그냥 벽을 한겹 더 두르라는 것과 다름 없어서 현실성이 없습니다...
새로짓는게 전혀 아닙니다. 배관이나 기계설비 업그레이드하는건 세대당 몇천만원 정도면 충분히 할꺼에요.
근데 안편하져..
집에 아직 에어컨도 없고.. 전장에 전등도 없이 스탠드등 쓰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져 ㄷㄷㄷ
그냥 당장의 비용 절감, 빠른 건축이 최우선 가치~
일반분양을 좀 추가해서 부담을 줄여보고, 큰 공사하는 김에 새 집에 살고 싶어하는 게 그렇게 나쁜 심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프라 문제로 공공기여는 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그걸 임대주택으로 받으면 주변 인프라는 “더“ 필요한데 그럼 임대주택은 받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게 맞는 듯 보이네요. 임대주택으로 공공기여하는 만큼 인프라는 구멍이 생기는데 이 부분은 지자체들은 어떻게 메꾸나 몰라요.
그럼 일반분양을 안하고 집을 계속 낡아가게 두면 구축 가격이 잡힙니까?
네?? 제가 다시 들어가서 살거면 그냥 공사비만 들어가는거잖아요??
후진국때 만들어진 아파트 괴담이죠
이 글의 대상은 오늘 기준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을 할 단지들 얘기겠죠.
주민들이 결정하게 두시죠. 몇천~억 들여서 바닥뜯고 공사를할지 아싸리 몇억내고 새집받을지
재건축하려는게 돈 최소로 들이고 새집받으려는 의도인데
리모델링도 혼자만 가능한것도 아니고 이해관계가 있는지라
재건축만큼 어렵습니다.
살날많지도 않은데 적당히 살란다하는 노인분들에게 돈 써서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게 살자해봐야
안먹히구요.
재건축도 안먹히니 장기적으로 봤을때 고층아파트는 왠만큼 자리가 안좋으면 리모델링도 재건축도 어렵다고 봐야죠.
전세대 동의 < 이것부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같고
경제적으로도 재건축에 비해 너무 손해라
사실상 배관때문에 새로 지어야한다가 틀린 말은 아닙니다
보온재로는 택도 없어요 ㅋㅋ
보일러 배관에 쓰는 은박지 스펀지 말고요... 단열재 두껍게 해서 밀폐시켜주면 아파트 벽에 매립하는것 이상으로 얼마든지 가능하죠.
아파트 벽체도 콘크리트만으로는 단열이 안되니까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배관공사 하려면 바닥을 다 까야하는데
세대마다 공사일정을 어떻게 잡을까요..
집에 있는 가전 가구는 언제까지 어디로 빼고..
전부 다 하려면 몇년 걸릴거 같은데요
결국 시간&비용 전부 비효율적이니까 재건축&리모델링 하는거죠
자꾸 말씀하신 남산어쩌구는 선택지가 없으니까 그렇게 했겠죠
현실은 다르죠.
결국 집마다 공사기간을 달리할 수 없고 한꺼번에 진행해야하니
이주기간 동안 이사비용 거주비용이 필요하고
또한 이 공사를 위한 비용을 장기수선충당금이나 다른비용으로
충당해야 하는데 그 비용을 소유주가 일시에 부담해야 하는거죠.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소유주가 사실 없는게 문제죠
그래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분양세대를 확보하고
이 비용을 줄이죠.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비용을 대략적으로 산출해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배관만 덩그러니 있는것도 아니고 벽에 부착도 해야 하고
그리고 외부로 배관을 하더라도 다시 내부로 배관을 이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외부로 돌리는 것도 의미가 없는 거고
그래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줘야 하고요.
그렇게 관리 하다가도 한번 실수하면 동파되서 와장창...
관리 빡시게 해도 결국 한번 싹 갈아야 할 시기도 오고요
배관도 배관이지만, 주차시설도... 또 배선관도.. 30년 이상된 아파트들은 뭐든 문제(?)가 많죠.
+배관일뿐.
이래저래 좀 더 살다가 그냥 재건축이 좋지 싶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