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살면
내집이 있어도
세금 더 올라가고, 가격이 올라도 내집보다 더 비싼집이 더올라 갈아타기도 더 힘들고
내집이 없으면
임대료 더 올라가고, 임대매물도 부족해서 전월세 구하기도 더 힘들어지고 있구요
아무리 무관심해도 대부분은 체감이 많이 될텐데
부동산규제 더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서울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일까요?
저는 아닌거 같아요
서울수도권 집값 오르는거보면 지방은 오르지도 않는데 화가나서 규제 더해야한다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네요
서울, 수도권 살면
내집이 있어도
세금 더 올라가고, 가격이 올라도 내집보다 더 비싼집이 더올라 갈아타기도 더 힘들고
내집이 없으면
임대료 더 올라가고, 임대매물도 부족해서 전월세 구하기도 더 힘들어지고 있구요
아무리 무관심해도 대부분은 체감이 많이 될텐데
부동산규제 더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서울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일까요?
저는 아닌거 같아요
서울수도권 집값 오르는거보면 지방은 오르지도 않는데 화가나서 규제 더해야한다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네요
시간이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정부 입장에선 부동산 안정화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봐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거라 생각되네요.
특히 영끌 타령할 땐...이 사람이 과연 대출 관련 상담이라도 받아본 적이 있나? 생각이 들죠.
나이는 꽤 있으신 분들 같은데 세상 물정 어둡고...우리 부모님이 그러면 속 터질거같은데 안그러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시원하게 세금 때리면 부동산이 아니라 어떤 자산도 꺾이겠죠.
다만, 정권도 꺾이니까 문제죠.
본인이 인터넷에 중계한 국무회의에서도 실제로 하신 말씀이죠.
李대통령, 초고가 1주택 기준에 "20억 하면 큰일 나…30억도 가혹"
그럼 시원하게 때리는게 아니잖아요...
서울 아파트는 대부분 실제 거주 목적입니다.
30억 아파트를 기준으로 0.125%면 375만원 인데, 이걸 때려서 부동산을 잡는다구요?
결국 아파트값 상승의 주 원인은 투기수요라는 가정에 따른 주장이신데...
이게 주 원인이 아니라고 몇년째 말하고 있는데...T.T
어느 평행 세계에 살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서울 아파트는 이제 토허제로 지정되어 실거주 해야만 합니다. 실거주 해야만 하는데, 단타투기를 어떻게 쳐요... (물론 이재명이 실거주 요건을 완화시켜 주긴 했죠...)
게다가, 1년내 매도하면 양도차익의 77%가 세금이구요, 2년내 매도하면 양도차익의 60%가 세금입니다. 미치지 않은 이상은 단타를 어떻게 칩니까..
물론 당한 사람들은 정권 바뀌기까지 몇년 동안은 1%를 내긴 해야겠죠.
하지만 최소한 두번 다시는 그 정권은 절대 찍지 않을겁니다.
그로인해서 집값이 폭등하게 된다는거죠.
규제를 만들때 시장경제로 수요공급이 맞춰지는걸 이념적으로 무시해버리는게 문제 같습니다.
결국 충분히 집값이 폭등해서 규제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사업성이 나오는 곳만 재건축이 진행되는 현상이 생기고 있네요
당분간 집을 팔 일도 없는데 집값 떨어지면 공시지가 낮아져서 세금 적게낼테니 괜찮고
최상급지(압구정)혹은 강남 대형(50평 이상)은 가격이 더 떨어질테니 갈아타기도 가능하고요.
정부에서 강남 집값 잡겠다고 하지만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사업자들 많아서 소득은 점점 올라갈테고 여유돈으로 투자해놓은 주식도 이미 많이 올라가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가 제 주변 강남 거주자들 입장입니다.
언론사 기사도 대구 부동산은 “대구 부동산”이라고 나오지만,
서울 부동산은 그냥 “부동산”이라고 나옵니다.
왜냐하면 지방 부동산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고 있거든요.
현재 직업이 없으면 아예 대출이 안됩니다.
이것 때문에 원룸들 매매가 안되고 있고 원룸들이 팔리면 서울 아파트를 구입해서 시세 차익으로 재산을 늘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 살 생각은 없고 서울 아파트는 오직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상품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 규제없는 것이 저에게는 이익이 될 듯 합니다.
실거주, 대출규제,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모두 시세차익으로 이익보는 것에 방해되는 것이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소득은 없는데 주택을 가지고 있는 등 상환 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까지 대출을 허용해주었는데, 금융위기 여파로 유일한 담보는 그 가치가 하락하고 고정 소득도 없었기 때문에 이들의 담보를 처분하는 것만으로는 대출금을 회수하기 어려워졌었고요.
전당포는 애초에 담보 처분을 전제로 하는 계약인 반면 대출은 기간 내 원리금을 상환하는 것을 전제로 자금을 빌려주는 계약입니다. 대출 담보는 약속한 상환이 이뤄지지 않을 때 채권을 회수하기 위한 안전장치인 거고요. 즉 둘은 성격이 다른 계약 유형입니다. 말씀대로 대출이 담보 처분만을 고려하는 계약이었으면 굳이 원리금을 정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즉 담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환 능력을 무시한다면 정상적인 상환보다 채무불이행 후 담보 처분에 의존하겠다는 논리가 되는 겁니다.
거기에 더해 뭔가 다 뒤집어져서
제로부터 시작하면 나도 한번 들어갈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하는 심리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전쟁 한번 나야 하는데"
"IMF 같은거 한번 와야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그런 생각들이죠.
서울 근처 천만명도 관심있습니다.
도합 2천만명입니다.
지금 빨리 세금을 더 올려서, 선거 전까지 집값 잡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21-22년에 겪은 루트입니다. 사람이라면 응당 과거를 복기할 줄 알아야죠..
거주 이전의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남일이라 저는 신경끈지 오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