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한민국은, 설사 대한민국이 1인당 GDP 1등을 찍더라도, 우리나라는 사람이 자원이다라는 생각으로, 교육정책을 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대, 교대, 법대 등은 지역 안배 등을 하더라도, 공대, 물리학과, 천문학과 등은 평준화/비평준화/특목고/자사고/농어촌/내신 다 무시하고, 오로지 성적 순으로 대학 지원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 학과를 가기 위해선, 수학/과학 만점이 거의 어렵게 문제가 출제되어야 하구요..
수능으로 이를 실현하기 어렵다면, 본고사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극단적이고, 실현가능성 낮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어차피 천재는 어떤 교육 시스템이라도 다 나옵니다. 천재를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천재가 아닌 수재, 범생, 성실한 일꾼들에게는 안정적인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성실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은)은 지나친 빈곤으로 빠지지 않는 안전장치도 필요하고요. 써놓고 보니 당연한 소리를 너무 진지하게 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