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정하는 것은 올림피아드뿐
그 밖의 것은 돈과 부모의 노력만 있으면, 어떻게든 가질 수 있는 트로피라서..
그냥 정시로, 되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체력장하고, 지각, 결석없이 3년 개근상, 6년 개근상 받으면, 모두가 박수쳐주던 그 시절이 좀더 좋아보입니다.
모두가 강제로 야자하고, 부모의 재력, 권력에 덜 영향받고 타고난 머리와 노력, 그리고 운으로 대학 갔던 시절이 더 공정해보입니다.
그 때의 운은 모두가 승복했는데, 지금 시절의 운은 저게 진짜 운인지 아닌지조차 믿을 수 없습니다.
못살아도 공부잘하면 개천에서 용이 나기도 했으니까요
수시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희안하고 복잡한 전형들 만들어놓으니
돈많은집 자제들은 수능공부할필요 없는 세상이 된거지요
나라 말아먹은 정책입니다
고교학점제 만든 문재인과 그걸 상대평가로 뜯어고친 윤석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대학에서 무슨 대회를 열곤 했죠.
그런데 그 대회 입상작 수준이.... 고등학생이 석사를 넘어서는 ㅎㅎ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그 사람들이 되돌려 놓지 않을겁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법과 제도가 점점 젊은이들을 옳아 매는 쪽으로 진행되어도 그 법과 제도에 순응하여 살려고하는것 같더군요.
그 시절에도 부모의 재력과 권력은 대학 입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정보가 널리 공유되지 않던 시대였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만 알았을 뿐 대다수는 그런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죠.
결국 그 시절이 지금보다 공정했다기보다는, 불공정한 현실이 지금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이 과외 금지하던 시절에도 돈 있는 집들은 대학생 상주 과외 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사교육의 시대도 저물고 니나 가라 하와이~하면서 일부만 하는 무언가가 되어가겠죠
지금 입시는 정말 정신나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집요강 성적 그리고 원서비 등등
전부 달라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