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아가 롯데에 지면서, 결국 3-4위 결정은 내일 기아 vs 엘지의 최종전으로 결정되겠습니다.
만약 여기서 지는 팀은 5위 두산의 곽빈(11승 평균자책점 2.24(1위) )과 웨스 벤자민(9승 평균자책점 2.31)을 상대하게 됩니다.
기아는 최근 3위 수성을 위해 투수력을 모두 쏟아부은 상태인데다, 만약 지면 4-5위 플레이오프에서 광탈할 가능성이 크니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타격은 언제 죽어버릴지 모르고...반면, 엘지는 기아보다 0.5게임 뒤져 4위이지만, 오늘 하루 쉬었기 때문에 상황은 오히려 기아보다 낫다고 봅니다...만, 결국 승부는 내일 어느 팀의 투수가 공을 더 잘 긁는지에 따라 결정될 듯 하군요...
p.s.그나저나, 김경문 감독도 화나를 살리지 못하고 떠나는군요..
p.s.2. 김태형 감독도 결국 놋떼를 살리지는 못했군요..김태형감독 계약기간이 이번 시즌까지인걸로 아는데 말이죠..
p.s.3. (수정)큠은 작년 꼴찌를 해서 드래프트 최대어 하현승!!을 지명!!!-계약!!!!하게 됐군요...올해도 꼴찌라서 내년 드래프트 최대어도 데려가겠군요..ㅋ
하현승은 작년에 꼴찌해서 뽑은거에요
미국 갔을 가능성이 높았어서 차라리 키움 간게 낫다는 의견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