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박원순이 억울한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고인이 스스로 명예회복을 할 기회를 차버렸고
고인을 아마 유일하게 옹호하는 책인 "비극의 탄생"에서도
"잔디 냄새 좋아 킁킁" 텔레그램 문자는 피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목격자가 있다 했어요
(ㄴ 추가 : "잔디"는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피해자의 가명입니다)
피해자의 다른 주장들을 다 파훼한들
여성이 혐오하는 남성의 모든 면을 압축해 놓은 저 한 문장으로
여성 유권자들의 민심이 박살납니다.

1. 박원순 전 시장이 진짜 억울하면 그 시장 쪽 사람들이 소위 "피해자"를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 당당하게 나서지도 못할거면서 왠 뒷담화?
2. 그게 다 남탕 카르텔이다.
이걸로 끝이더군요 =_=
지금 와선 저도 별 생각이 없어지긴 했어요.
이대통령이 그랬나요? 정치에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에휴...
SNS에서 그랬군요... 전 이대통령이 SNS 관뒀으면 하는 입장이라... ㅋ
이재명 @Jaemyung_Lee
고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맨이셨고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며 즐기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