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 스타디움에서 3일간의 콘서트로 15만 1500명이 관람했다는군요.
원래 2일간으로 기획했다가, 현지 성원에 힘입어 하루 더 추가한것인데 3일 모두 솔드아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페루 리마 상공회의소에서는 이번 bts 방문으로 최대 2억솔(한화 대략 780억원)의 경제효과를 추산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btschartsxdaily/status/2108045007273807917
https://twitter.com/TheePopCore/status/2108199250912059715
근데 이번 페루 방문 동안에 bts가 머물던 호텔 앞에 대환장쇼가 펼쳐져서 걱정이 많았었죠.
일부 팬들이나 호기심에 구경온 일반인들, 언론들, 조회수 올리려는 틱톡커들, 유튜버들 등등이 몰려가고 거기에 호텔 쪽으로 레이저 쏘는 무리들까지 등장했다고 하더군요.
이 모든게 장기간 투어를 해야하는 멤버들과 스탭들의 휴식에 지장을 주고, 다른 투숙객들에게도 큰 민폐가 되는 일이죠.
암튼 계속되는 우려 속에 혹시라도 조마조마했었는데 콘서트 자체는 3일 전부 완판으로 대성황리에 끝났네요.
다음 콘서트는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입니다.
(이미 14일, 16일, 17일 3일 모두 완판된 상태)

남미 투어가 다른 대륙들에 비해 좀 요란스럽고 험난한 것 같긴 합니다.
남은 남미 투어도 별다른 일없이 무사히 잘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