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7143
1심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2심에서 벌금 500만원
대법원에서 확정이네요
아이 입장에서 지속적인 교사의 발언이 스트레스가 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도 부적절했고 발언 수위도 너무 강한 부분이 있네요
다만 처벌의 강도가 제 생각보다 너무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제 주변 이야기를 들어봐도
남겨서 보충학습을 남겨도 민원, 오답공책을 시켜도 민원이라고 하니 공교육은 점점 더 소극적인 스탠스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ㅠㅠ
요즘 너무 댓글을 달고 다니니까 제 눈에는 모든게 정치적으로만 보이네요. TT
이렇게 학교는 아무말도 안하게 됩니다...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되겠냐"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어짜노!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내 아이였으면..."
"상태가 안 좋다"
(국어 수업 시간 중) "친구들이 다 안다. 너 공부 안 하는 거"
(수학 익힘책 문제 완풀 후) "베낀 거 아니고? 나는 못 믿겠는데"
(옆자리 학생이 피해학생이 다 풀었다고 하자) "얘가? 지 힘으로? 베낀 거 아니고?"
이게 깡패인지 선생인지 교육인지 화풀이인지
저 선생 9살짜리 아이에게 똑같이 해주면 훈육해준다고 좋아하겠죠?
왜 애들이 교실에서 선생님들 수업하는데 자고 있는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