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뭐 항간에서 말하는 그 성과급이라는게
그거 그 말 그대로 직원들에게 가는건 말이 안될거라 보긴 하지만…
그걸 다 떠나서 일단 주가 추이를 위해서라도…
그외 여러 요소를 위해서라도 순이익의 많은 부분이 주주들에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또 말하지만…직원들에 대한 부동산 대출 저금리에 대한 특혜 부분도 바로 잡아야된다고 보구요.
정부와 민주당에서도 확실하게 챙겨야될 부분이라 봅니다.
저도 뭐 항간에서 말하는 그 성과급이라는게
그거 그 말 그대로 직원들에게 가는건 말이 안될거라 보긴 하지만…
그걸 다 떠나서 일단 주가 추이를 위해서라도…
그외 여러 요소를 위해서라도 순이익의 많은 부분이 주주들에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또 말하지만…직원들에 대한 부동산 대출 저금리에 대한 특혜 부분도 바로 잡아야된다고 보구요.
정부와 민주당에서도 확실하게 챙겨야될 부분이라 봅니다.
전세계 영업이익 1,2등 하는 회사인데 직원들은 이전이랑 똑같이 받으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분들이 중국으로 기술유출하면 또 그 사람들 욕하죠
왜 중국이나 미국으로 넘어가겠습니까?
왜 중국이나 미국에서 큰 돈 주고 데려가려고 할까요?
그리고 반도체 기술주가 배당주입니까?
그 어느정도가 기존처럼 영업이익의 10% 수준인겁니다. 원래 그정도받고 있었어요 삼닉 직원들요.
그만큼 삼닉이 많이 번거에요. 주주환원 받고 싶으면 주주환원만 얘기하면 되지 왜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에 대해 왈가왈부하나요?
그냥 배아프다고 하세요. 엔비디아 연봉 얼만지 아세요? 제가 아는 분은 6억입니다.
우리나라는 퇴직금 주기 싫어서 연봉은 낮고 성과급이 높은 구조입니다.
그리고 생산직 없으면 메모리 생산할 수 있나요? 그리고 주 생산직급인 CL1은 성과급체계 달라서 그렇세 못받습니다. 알고나 얘기하세요
진짜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우기지 좀 마세요
성과급으로 나누겠다는 게 삼성전자 대주주 및 경영진의 의사결정이니까요.
주주 특별배당이라던지 그런부분이 약한건 별개고
욕먹을만 하죠
와 이제 사내대출도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하라는 거군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배당도 늘려서 해야죠~
주주회사라면 노사의 결정만으로 회사가 굴러가는게 아니고
주주(특히 소액주주)가 손해를 보는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 노사 결정만으로 회사를 운영할거면 비상장회사로 굴려야죠
그게 아니면 굳이 주주가치 재고 얘기에 사내대출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아, 저 삼전 주주입니다.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아쉬운 건 맞아요. 근데 그걸 위해 성과급을 줄여라? 대체 얼마로 줄이면 만족할까요?
삼전 노조가 성과급 안 챙겨주면 총파업 하고 파업 미참 인원들 불이익 줘서,
'우리 요구 안 들어주면' 파업으로 회사에 수십조원의 피해를 주겠다고 대놓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래저래 적정선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율하는 것 또한 참 어려운게 현실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적어도 하이닉스랑 동일하게랑 맞춰달라가 삼전 노조의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이건 뭐 기준이 영업이익이라는 게.. 애매하긴 합니다.
삼전 머리 잘 굴렸네요 뭐. 기본적으로 미국 테크기업들이 RSU 로 총연봉 맞춰주는 이유랑 같은 겁니다.
배당금은 늘리되 성과금은 줄여야 한다? 왜 이걸 엮어서 주주들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둘 다 정상적인 범위서 늘린다고 삼전이 휘청거릴 상황이 아닐텐데요.
그렇지만 10% 입니다. 이전에도 그정도 비율 받던걸 줄일수는 없습니다. 2분기에 그거 10% 빼고도 89조 나왔고 이번에 107조 나왔습니다. 그거 안 주면 그분들 마이크론/cxmt/양쯔메모리/키옥시아 이런데로 갈 거 다 아시지 않습니까?
주주환원이나 소각 같은 부분은 별도로 따로 주장하시면 되지, 직원 상과급 걸고 넘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7월 이후 주가 이렇게 된거 경영진한테 불만 품으실수도 있지만 제일 큰 원인은 외국인 때문이란거 다 아시잖아요?
직원들은 놔두셨으면 합니다.
삼전 5만원대, 하닉 20만원대 들어가신 분들 중에서 이런 불만 가지신 분들 잘 못 봤습니다. 왜 쌀때 안 사시고 비쌀때 사셔서 직원 성과급 탓을 하십니까
주식회사의 잉여 수익금은 원칙적으로 주주에게 환원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자사주 매입이든 배당이든 어떤 형태로든지요,. 엄밀히 말하면 직원과 회사의 관계는 계약관계입니다. 일정 급여를 받고 일정의 업무, 노동을 제공하기로 계약된 관계입니다. 회사의 수익이 많이 난다고 그만큼 추가로 현금보상을 받아야 한다면 그럼 회사가 적자나면 급여 깍을건가요?
미국같으면 직원들에게 이런식으로 거액의 현금 성과급 지급한다고 하면 주주들에 대한 배임행위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구요. 그 이전에 회사 주가 폭락 할 겁니다. 회사의 가치를 따지는 밸류에이션에는 소위 OPEX라고 하는 회사가 지출하는 비용도 고려되고 거기에는 인건비도 포함됩니다. 괜히 미국 기업들 주가 적정가 따질 때 주주 환원율을 중요하게 보는게 아닙니다. 같은 메모리 반도체 업종인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 같은 기업들 주주환원 어떻게 하나 한번 보세요.
그렇다고 직원들에게 정해진 급여 외의 보상을 주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처럼 주식으로 주면 됩니다. 미국은 RSU, ESPP같은 직원 개개인의 성과에 따른 주식 보상이나 자사주 할인 매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합니다. CEO나 경영진도 예외가 아닙니다. 연봉보다 주식을 알마나 받을 수 있느냐를 오히려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시총 1위인 엔비디아 직원들이 평균 자산이 몇십억이네 몇백억이네 하는 얘기들이 몇년전부터 나왔었는데 이사람들이 현금으로 성과금 받았을 것 같나요?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가 올라서 그걸로 부자가 된 겁니다. 이런 식으로 미국 기업들은 CEO, 경영진, 직원, 외부에서 주식을 산 사람들 모두가 주주이고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목표, 주가 상승을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경영진, 직원, 주주가 주가에 대해 바라보는 방향이 다 다릅니다. 주가가 잘 갈 수가 없고 저평가 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이번에 새로 생긴 성과금 제도가 아닐텐데 굳이 외국 사례를 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가 신규상장한 회사도 아니구요. 그냥 다른 케이스일 뿐인건데요.
물론 주주환원율에 대한 불만은 있을수 있다 보지만 그건 별개의 건이고, 이상적으로 볼 때 주주라면 사전에 회사의 이러한 성과금 특성 또한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하는게 맞는거란 생각이에요.
하시고 싶은 말씀은 알겠는데 기존에 안 준 걸 어떻게 하나요? 미국 테크 기업 RSU 지급한 역사가 하루이틀도 아닌데 한국 기업들이 안하잖아요. 2020년이나 들어와서 몇몇 큰 테크기업들이 옵션이나 좀 주고… 직원들 지분을 나눠줄 생각이었으면 진작에 했어야죠. 바보도 아니고 한국 기업들이 이걸 정말 모를까요?
진짜 삼전 직원이 현금성 보너스 없어지면 연봉협상을 딸랑 1-2억 선에서 할 거라고 믿는거 아니시죠? 이 사람들 그래도 이공계에서는 좀 하는 시람들인데 바보도 아니고 실적 봤고 노조도 있고 오라는 회사까지 있는데 4억에는 모셔야겠죠 다른 회사에 안 뺏기려면. 책임급 정도 되면 그 정도에도 사인 안하겠죠. 어떤게 이득인지는 삼전이 알겁니다. 사이클 산업이라 일시지급이 삼전한테 나은 옵션인겁니다.
그리고 삼전 이번 성과급 세금 제하고 전액 주식입니다… 그럼 뭐가 잘못된걸까요 이제?
주주자본주의는 어디로 갔나 모를 일입니다
성과급이 없으면 인재들 중국이나 미국으로 넘어가겠죠
성과금 10% 떼주고 차세대 공정을 투자하고도 남는 돈을 배당을 안하는 회사를 탓해야지
성과급 준다고 뭐라 하는 건 맞지 않죠
성과급은 기업의 재량이고, 어느 선을 넘어가면 주주의 동의를 받아야죠. 그 선이라는 것이 애매하지만... 지금의 삼전닉스 성과급은 선을 넘었다고 보입니다.
부동산 대출은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죠. 회사가 직원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대출해주겠다는데 밖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