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돈이나 직업의 중요성이랄지, ai를 봐도 그렇고 낮은 출산율도 그렇고, 기조가 자식 교육보단 살아있을때 내 인생 즐겁게 잘살자 하는게 보면 앞으론 이전보다는 강남에 목메는게 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생활,문화,교육,의료 등 집값을 구성하는 전반적인 분위기의 변화랄지...
인프라야 강남 아니더라도 서울이면 어느정도 갖춰질거 다 갖춰져 있구요. 지금도 부동산 가격 상승 보면 강남보단 서울 중하위 또는 부산같은곳, 앞으로도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 쪽이 더 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그 돈이면 강남' 이란 소리가 나오기 전까지겠지만요. 지금은 강남이랑 비강남 차이가 꽤 크니...
아 물론 강남 선호도가 많이 낮아진다거나 다른곳이 오르는데 혼자만 거꾸로 내릴거 같단건 아니에요~
적당히 적당히...
그쵸.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전부 강남만 선호할거 같지는 않아요.
그러나 정부가 지금처럼 다주택을 규제하는 정책을 지속한다면 강남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한테 집을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어디에 할까요? 아마 다른곳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부자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광장동 워커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 선수촌
방이동 대형평수
가락시장 훼밀리 대형평수
잠실7동 우성 대형평수
동부이촌동 한강변
서빙고동 신동아
여의도
평창동 단독
서초 삼풍
목동 신시가지 대형
분당 시범쪽 대형
일산 마두 정발산 대형
평촌신도시 귀인 대형
등등등
나름 골고루 펴져있었습니다.
지금은 목동도 관심없습니다. 상류층들은요.
오직 강남핵심지/반포한강변신축/한남동쪽/성수극히일부
시간 지나면 더 좁아집니다.
선진국들 부촌 형성이 어떻게 더 콤팩트하게 돕혀졌는지 보면 서울도 비슷하게 가는거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평생 이동네 사시면서 전국 유행하던거 다 구경하면서 계속 시장참여 하셨던 지금 60대중반~80대 초반 할머니들이 한국에서는 제일 부동산 전문가 같습니다 ㅋㅋㅋ
분당 대형평수로 간 사람들
동부이촌 엘지빌리지 들어설때
삼성동 아이파크 미분양 될까 평수줄여 분양했을때
뭐 수도없이 떠난 분들 많이 봤는데, 구반포 신축으로 간 사람들 말고는 결국엔 압구정현대로 계속 치고 올라간 사람이 승자였다고...
강남 집값을 잡을리가 없죠..
mz라고 불리는 계층이 미래가 안보이니 청약도 해약하고 부동산 안받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전에 극단적인 개혁이 필요한데 지지율때문에 지금도 어중간하게 해서 욕먹는 중이라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게 왜 중요할까요? 그리고 혹시 과판분은 서울에 껴주시나요?
단기적으로 잔잔하게 혹은 급격하게 파동을 치지만,
장기적으로는 화폐가치 하락에 따라는 명목가격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지난 30년간 추이가 그래요.
나라 망할 거 같은 위기가 와도 결국 좀 지나면 다시 회복하죠.
어릴때에는 학급 친구들중에 좀 힘들게 사는 친구들 평범한 친구들 등등 꽤 있었습니다. 당시 아파트 가격도 다른 동네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비싼편은 아니었구요.
개포주공저층, 역삼동, 삼성동, 잠실주공저층, 대치도곡주공 등등 싼 아파트들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는 중상류층/중류층/중하류층 들이 모여서 살았던 기억입니다.
당시에도 상류층은 압구정구현대/신현대, 압구정한양의 일부분만, 잠실7동아시아선수촌 이정도가 전부였고,
올림픽선수촌은 너무 와곽이라서 관심밖, 도곡역앞 우성, 대치선경, 미도, 역삼동의 일부 대형평수, 양재천변 개포경남 대형평수 이런데도 사실 상류층이라기 보다는 중상류층에서 상류층 사이 정도 생활수준이었구요.
지금은 어딜가도 준신축급이상(08년식 이후부터는) 왠만하면 중상류층들이 기본 생활수준같습니다.
이제 세제개편 내년에 완료되면 완벽하게 상류층들만 사는 덩네로 바뀔거 같구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도 처가댁도 내년에 팔고 잠실로 다같이 넘어가야하나 매우 깊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버틸 생활수준이 저희는 아니라 판단되어서요.
그런데, 그런 보유세/종부세를 감당하고도 남아있을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은거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요. 저희는 아니지만요
압구정쪽 구정/신구, 동부이촌 중경 이런데는 훨씬 더 많이 떠났구요.
35년전에도 생황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많았는데 지금은 그 숫자가 몇십배는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만큼 한국 그리고 한국국민들이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구요
현정부가 왜 이런 쌩쇼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세금이 알아서 사람들이 부담하기 힘들 정도로 오르는데
괜히 부동산 때려잡자 이런 얘기를 해서 너희때문에 올랐다 이런 소리를 듣는지;;
어릴땐 반지하 살고 가건물 살고 그런 친구들도 있긴 했어요
물론 대다수는 단독주택, 아파트, 빌라꼭대기층(왜 빌라사는 애들은 다 꼭대기층인지 나중에 알았어요)
살았었지만요
라이트하우스 같은 폭락 유튜버가 망하지 않고
설칠 수 있는게 다 이유가 있겠지요...쩝
물론 빌라촌,소셜믹스에 의한 임대비율, 자곡/세곡 같은 외곽 등이 있긴해도 균질한 상류층 주거지화 되어가고 있죠
서울,경기도 결국 강남접근성으로 좌지우지되는거 부정하는게 이상한거죠
예를들어 노도강이나 일산도 좋아요 하면 거긴 강남하고 멀고 집값도 안 오르고 하면서 다들 기겁하실 거면서요 ㅎㅎ 부산,대구,대전등도 좋아요 하면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고가 주택 양도세, 보유세 모두 강화되었거든요. (장특공 상한선, 종부세 감면 상한선)
이미 매물 많이 쌓이고 있고, 호가도 낮아졌습니다.
이런 주장 들을때마다 어느 단지 얘기인지 네이버 부동산 기준인지 좀 알고 싶습니다. 왜 제가 보는 서초쪽 아파트 단지들은 여전히 배짱일까요? 뭐 호가 1억 정도는 내려온 곳들도 있죠 30억에서요. 혹시 40억/50억 이상 아파트들일까요? 개인이 벌어서 입성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잠실이었고 그것도 조정되어서 이젠 마용성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대한민국 부동산 게임은 강남서초 땅 한평이라도 더 많이 쥐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부산이나 용인 등 비서울 부동산을 처분하더라도 절대로 강남구, 서초구 등기 못 내려놓으시는 정치인들이 한 트럭이죠.
말씀처럼 강남에서 서울 전역으로 이 소셜믹스 현상이 퍼지고있는 반면..
강남은 이제 버틸수 있는 찐들만 남게될테구요.
논현1동이라서 안타깝습니다ㅜ
지금 문제는 꼭 강남만이 아닌데 말이죠...
20년전 버블7이라 불렸던 지역 가운데 하나였을 뿐이고요.
대한민국 국가경제가 성장할수록 서울을 더 발전하고, 삼성역을 중심으로 직선거리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할겁니다.
강남이란 단어로 퉁치긴 그렇고, 서울 요지가 본격적으로 더 발전하고, 더 고급화되고, 더 많은 자본이 유입되는 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국가 성장의 과실이 요지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사람들이 경제적 이익으로 환원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불만도 본격적으로 생겨날거라 봅니다.
지금까지는 예고편.
점점 더 어려워질겁니다
이미 절대가격도 뉴욕 소득이나 되어야 살만한 가격인데
지금에서 더 오를수가 있을런지
(이건 다른 급지나 지역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