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본래 열렬한 지지자들이 자기한테 좀 고분고분하지 않다고 그걸 잡도리하려고 칼춤을 춰대니 진짜 적들은 신나서 그 꼬락서닐 조롱해대고 그 틈에 잠재적 적대세력까지 깨워 일으켰군요. 그 놈의 구조적 다수는 어떻게 달성하실 건지
낙수형
IP 125.♡.191.96
19:31
2026-10-11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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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죠
무밍님
IP 112.♡.3.206
19:33
2026-10-11 1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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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조국 이런 인물 옹호하는건 강성지지자들이나 좋아하지, 일반 국민한테는 반감 사는거를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 주변에 조언해주는 인물이 아무도 없는건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건지.
엘프의숲
IP 223.♡.80.100
19:36
2026-10-11 1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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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밍님님
굄성
IP 210.♡.200.50
19:35
2026-10-11 1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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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수호단분들 어디갔죠???
엘프의숲
IP 223.♡.80.100
19:36
2026-10-11 1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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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님
IP 116.♡.154.163
19:48
2026-10-11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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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시네
느릅
IP 112.♡.163.102
19:50
2026-10-11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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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 관련해서는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취재가 가장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사안을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던 연합이 워낙 거대하다 보니 이런 책도 2차가해로 몰며 저자에게 경제적 타격을 가하기 위해 애썼죠.
언론의 <비극의 탄생> 외면…‘박원순 사건’ 깜짝 놀랄 반전들
손병관 기자는 피해를 호소한 박 시장 前비서 측 주장 관련해 2015~2020년 서울시장에 근무했던 전‧현직 공무원들을 설득해 ‘박원순 시장실 5년’의 증언을 청취했다.
전 비서 A씨 측 변호사와 여성단체 대표를 포함해 50명, 경찰 조사를 받은 31명 중 15명의 진술을 확보해 ‘박원순과 그 사람들’에게 씌워진 12가지 혐의에 대해 독자들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그들의 증언을 입체적으로 펼쳐놓았다.
① 셀카 밀착 ② 무릎 입술 접촉 ③ 내실에서 포옹 강요 ④ 텔레그램 문자와 속옷 사진 전송 ⑤ 전보 불승인 ⑥ 혈압 체크 및 성희롱 발언 ⑦ 마라톤 ⑧ 샤워 시 속옷 심부름과 낮잠 깨우기 ⑨ 결재 시 심기 보좌와 성희롱 발언 ⑩ 폭로 기자회견 만류 ⑪ 박 시장의 추행 방조‧묵인 ⑫ 증거인멸
저자는 ‘박원순 사건’을 2020년 최악의 언론 대참사로 명명하며, ‘2차 가해’와 ‘피해자다움’ 논란에서 보신주의로 일관한 한겨레, 경향신문 뿐 아니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오마이뉴스의 뼈아픈 민낯을 고발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 사망 이후 A씨 측 주장만을 대서특필 해온 언론은 ‘박원순 시장실 5년’의 증언이 담긴 손병관 기자의 <비극의 탄생> 역시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럼블럼블님 정의당도 자당 내 성희롱/성추행 사건이 접수되면 남들 비판하는 기준으로 유죄추정주의에 의한 처벌과 반론 봉쇄를 시전하지 못합니다.
내부 진상조사위 꾸려서 외부 발설을 덮고 남들에겐 '2차가해' 지만 내가 하면 '진상조사'인 내로남불 기준을 들이대요.
이 유죄추정주의는 정치인을 몰락시키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반론하는 순간 2차가해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에서도 2차가해라던가 피해자중심주의에 대해 자성의 시각을 드러내는 학자나 저서가 꽤 많습니다. 그런데 정치판으로 건너와 내로남불로 남을 비난할 때만 이상하게 성역화 됩니다.
이건 형법이고 형법의 보편적인 원칙을 무시하면서 유죄추정 및 피해자 중심주의, 2차가해 개념이 더 상위에 있을순 없어요. 내로남불로 적용해서도 안되고.
박원순이 정치적으로 대단히 멍청했던 건 맞죠. 그러나 그가 이런 악행을 터트렸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신고자의 주장이고 탄핵당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 실어다 나르고 이에 반론하면 2차가해라고 봉쇄하는 갑질은 비겁해요.
저는 당당하게 피해자 중심주의와 유죄추정원칙을 이 사안에 적용하시는 분들이 보편적인 원칙이 되는 것을 인정하신다고 말하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내가 포함되면 거부하면서 욕하고 싶을 때만 써먹더군요.
느릅
IP 112.♡.163.102
19:52
2026-10-11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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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혐의는 결국 다른 증언으로 인해 오히려 가명 금잔디씨가 박원순에게 밀착했다는 영상과 제3자 증언이 터지는 등. 대부분 탄핵 당했어요. 남은 건 바로 그날 트위터로 올라간 그놈의 박원순 옥탑방 난닝구 사건 같은 케이스입니다.
저기 조선일보엔 가명 금잔디에겐 성희롱 건으로 규정되는 런닝셔츠 차림 전송이 되는 것 말이죠.
박원순 시장과 캠프 측근은 이 사안에서 대단히 멍청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렇다고 정적들의 비난처럼 성추행을 했다? 영상이 다 남아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있나 싶습니다.
가명 금잔디씨는 대선캠프로 전환되는 수준인 박시장의 비서역할을 하며 승진은 하고 싶고, 업무과로는 피하고 싶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우선순위가 뭔지 모르니 승진 연차 채울만큼 비서직에서 머물다 한가한 업무로 빠지는 걸 제안했고 금잔디가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대선캠프 조직에서 이탈한 상태로 이전 동료들과 술자리를 했고. 유부남 행정관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유부남은 준강간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금잔디는 준강간으로 주장하며 바로 처벌하기를 바랬습니다. 서울시 준칙에 따르면 업무영역 분리까지는 바로 해도, 서로 주장이 다를 때 처벌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유부남 행정관을 즉시 처벌하기를 요구한 금잔디씨는 요구가 거부당한 채 방치됐고. 정치인 집단이 맞는 건지 의문인 측근들은 금잔디씨의 심기가 달라지는 걸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엔 이 준강간 신고 건으로 '박원순 시장님'에게 누가 되는 걸 두려워 하던 금잔디씨는 박원순 시장이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며 상담하는 과정으로 들어가죠.
이 방치와 원한 누적을 보면 이 집단이 대선후보를 케어하는 조직이 맞나 싶은 어처구니가 있는데, 그렇다고 금잔디의 주장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지 전 의문이 많습니다.
물론 유죄추정주의에 의해 신고자의 진술이 일관적이라면 인정해야 한다는 분들은 이 사안에서도 똑같이 판단하면 됩니다. 국가인권위야 결정문에 등장하는게 진술이 일관적이면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의 반복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보통 성희롱-추행 사건에서 유죄추정주의를 거부하는 분들이 손바닥만 뒤집어 미쳐날뛰더라구요.
대선주자의 캠프로 들어가면 야밤에 런닝셔츠 사진 보내면 성희롱이다. 그런 게 말이 될 수가 없어요. 그날 박원순식 이상한 런닝 옥탑방 차림이 공개된 게 왜 인권위에선 성희롱 근거로 판정됩니까?
정치권에서 가장 승진속도가 빠른 게 대선주자 주변 인물들입니다. 한때는 9급 비서나 인턴이었던 사람이 20년 지나면 구청장하고 국회의원 되는 승진코스로 가기도 해요. 9급이던 8급이던 5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면 보통 어디서 끝나는지 따져보면, 대선주자의 조직원은 과로는 기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매달립니다.
그러니 자기 삶과 대선주자의 삶이 결합된거고. '야밤에 보냈으니 성희롱' 이란 논리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집단 메세지방이 해당 정치인 잘 때 까지 계속 살아있어야 하는 조직이라. 그런 과로를 견딜 수 있어야 같이 청와대 가고, 청와대에서 승진하고 출마해서 초고속으로 출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모조직이 항상 지금 재판받는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 지휘 아래 있엇습니다. 구속되기 전까지 직급 높은 다선 국회의원들 마저도 들이 박질 못했어요. 모든 걸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24시간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대선캠프에서 모여서 그 1인자가 참모조직의 장이 되는 거라. 아무튼 그런 게 정상인데 금잔디 사건 방치하다 원한 누적시킨 걸 보면 여긴 좀 대선조직으론 나사가 빠졌다.... 까지는 저도 비판합니다. 다만 유죄추정원칙과 피해자중심주의를 형법 위에 두지 않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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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진위확인이나 교차검증이 불가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고소장은 아닌데요..... 피해자 스스로 피해자의 1차 진술서가 유출됐다고, 유출자들 고소했죠. 그러니 그 내용 자체는 피해자 진술(=주장)이 맞아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723/102124994/1
진짜 적들은 신나서 그 꼬락서닐 조롱해대고
그 틈에 잠재적 적대세력까지 깨워 일으켰군요.
그 놈의 구조적 다수는 어떻게 달성하실 건지
언론의 <비극의 탄생> 외면…‘박원순 사건’ 깜짝 놀랄 반전들
손병관 기자는 피해를 호소한 박 시장 前비서 측 주장 관련해 2015~2020년 서울시장에 근무했던 전‧현직 공무원들을 설득해 ‘박원순 시장실 5년’의 증언을 청취했다.
전 비서 A씨 측 변호사와 여성단체 대표를 포함해 50명, 경찰 조사를 받은 31명 중 15명의 진술을 확보해 ‘박원순과 그 사람들’에게 씌워진 12가지 혐의에 대해 독자들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그들의 증언을 입체적으로 펼쳐놓았다.
① 셀카 밀착 ② 무릎 입술 접촉 ③ 내실에서 포옹 강요 ④ 텔레그램 문자와 속옷 사진 전송 ⑤ 전보 불승인 ⑥ 혈압 체크 및 성희롱 발언 ⑦ 마라톤 ⑧ 샤워 시 속옷 심부름과 낮잠 깨우기 ⑨ 결재 시 심기 보좌와 성희롱 발언 ⑩ 폭로 기자회견 만류 ⑪ 박 시장의 추행 방조‧묵인 ⑫ 증거인멸
저자는 ‘박원순 사건’을 2020년 최악의 언론 대참사로 명명하며, ‘2차 가해’와 ‘피해자다움’ 논란에서 보신주의로 일관한 한겨레, 경향신문 뿐 아니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오마이뉴스의 뼈아픈 민낯을 고발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 사망 이후 A씨 측 주장만을 대서특필 해온 언론은 ‘박원순 시장실 5년’의 증언이 담긴 손병관 기자의 <비극의 탄생> 역시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20
내부 진상조사위 꾸려서 외부 발설을 덮고 남들에겐 '2차가해' 지만 내가 하면 '진상조사'인 내로남불 기준을 들이대요.
이 유죄추정주의는 정치인을 몰락시키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반론하는 순간 2차가해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에서도 2차가해라던가 피해자중심주의에 대해 자성의 시각을 드러내는 학자나 저서가 꽤 많습니다. 그런데 정치판으로 건너와 내로남불로 남을 비난할 때만 이상하게 성역화 됩니다.
이건 형법이고 형법의 보편적인 원칙을 무시하면서 유죄추정 및 피해자 중심주의, 2차가해 개념이 더 상위에 있을순 없어요. 내로남불로 적용해서도 안되고.
박원순이 정치적으로 대단히 멍청했던 건 맞죠. 그러나 그가 이런 악행을 터트렸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신고자의 주장이고 탄핵당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 실어다 나르고 이에 반론하면 2차가해라고 봉쇄하는 갑질은 비겁해요.
저는 당당하게 피해자 중심주의와 유죄추정원칙을 이 사안에 적용하시는 분들이 보편적인 원칙이 되는 것을 인정하신다고 말하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내가 포함되면 거부하면서 욕하고 싶을 때만 써먹더군요.
저기 조선일보엔 가명 금잔디에겐 성희롱 건으로 규정되는 런닝셔츠 차림 전송이 되는 것 말이죠.
가명 금잔디씨는 대선캠프로 전환되는 수준인 박시장의 비서역할을 하며 승진은 하고 싶고, 업무과로는 피하고 싶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우선순위가 뭔지 모르니 승진 연차 채울만큼 비서직에서 머물다 한가한 업무로 빠지는 걸 제안했고 금잔디가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대선캠프 조직에서 이탈한 상태로 이전 동료들과 술자리를 했고. 유부남 행정관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유부남은 준강간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금잔디는 준강간으로 주장하며 바로 처벌하기를 바랬습니다. 서울시 준칙에 따르면 업무영역 분리까지는 바로 해도, 서로 주장이 다를 때 처벌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유부남 행정관을 즉시 처벌하기를 요구한 금잔디씨는 요구가 거부당한 채 방치됐고. 정치인 집단이 맞는 건지 의문인 측근들은 금잔디씨의 심기가 달라지는 걸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엔 이 준강간 신고 건으로 '박원순 시장님'에게 누가 되는 걸 두려워 하던 금잔디씨는 박원순 시장이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며 상담하는 과정으로 들어가죠.
이 방치와 원한 누적을 보면 이 집단이 대선후보를 케어하는 조직이 맞나 싶은 어처구니가 있는데, 그렇다고 금잔디의 주장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지 전 의문이 많습니다.
물론 유죄추정주의에 의해 신고자의 진술이 일관적이라면 인정해야 한다는 분들은 이 사안에서도 똑같이 판단하면 됩니다. 국가인권위야 결정문에 등장하는게 진술이 일관적이면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의 반복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보통 성희롱-추행 사건에서 유죄추정주의를 거부하는 분들이 손바닥만 뒤집어 미쳐날뛰더라구요.
정치권에서 가장 승진속도가 빠른 게 대선주자 주변 인물들입니다. 한때는 9급 비서나 인턴이었던 사람이 20년 지나면 구청장하고 국회의원 되는 승진코스로 가기도 해요. 9급이던 8급이던 5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면 보통 어디서 끝나는지 따져보면, 대선주자의 조직원은 과로는 기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매달립니다.
그러니 자기 삶과 대선주자의 삶이 결합된거고. '야밤에 보냈으니 성희롱' 이란 논리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집단 메세지방이 해당 정치인 잘 때 까지 계속 살아있어야 하는 조직이라. 그런 과로를 견딜 수 있어야 같이 청와대 가고, 청와대에서 승진하고 출마해서 초고속으로 출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모조직이 항상 지금 재판받는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 지휘 아래 있엇습니다. 구속되기 전까지 직급 높은 다선 국회의원들 마저도 들이 박질 못했어요. 모든 걸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24시간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대선캠프에서 모여서 그 1인자가 참모조직의 장이 되는 거라.
아무튼 그런 게 정상인데 금잔디 사건 방치하다 원한 누적시킨 걸 보면 여긴 좀 대선조직으론 나사가 빠졌다.... 까지는 저도 비판합니다. 다만 유죄추정원칙과 피해자중심주의를 형법 위에 두지 않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