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2개월 실거래가 기준
- 300세대 이상 입주한지 1년 지난 아파트만 포함했구요
- 해당 동에 총 아파트 세대수가 너무 작거나 하면 제외하였습니다
- 해당 동에 아파트 단지가 딱 1개 있더라도 세대수가 1000세대 넘는거같이 크면 포함을 시켰구요
- 20% 넘긴 동이 총 44개 동 이었는데, 23% ~ 20% 사이에 너무 많아서 여기서는 그냥 생략했습니다.
- 20% 넘긴 전체 44개 동을 보면,
1) 서울 동북부권 - 노원, 성북, 동대문, 구리수택, 의정부용현
2) 용인/화성/수원 경부라인 - 동탄, 수지, 영통, 기흥, 오산, 망포
3) 송파인접 경기남동권 - 구성남, 하남, 송파강동의 최외곽쪽
4) 영등포/구로 라인 - 광명, 영등포 문래/양평동
이정도가 모여있었습니다.
특이한 몇개 동네는
- 오산(병점) 서동
- 의정부 용현동
- 인천검단신도시 불로동
이 3개 동은 아직 상승세가 안 나올 줄 알았는데(저는 개인적으로는 연말이나 내년쯤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이미, 1년간 20% 이상 올라서 좀 의외였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광역시나 인구 50만~100만 정도되는 도시들 중에서도 해당 도시들의 상급지 혹은 선호도가 높은 동네에서는 지난 1년간 실거래 가격이 10% 이상 넘은 동 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1줄로 느낀바는, 지난 1년간
- 서울 생활권은 중급지가 올랐고
- 지방은 각 도시들의 상급지가 올랐다 정도일거 같네요
위 표에 나와있는 곳들 대부분은 불과 1년~2년 전 클리앙 민심 분위기에서는 사면 오르지 않는 동네로 대부분 인식이 되었거든요.
저 리스트에 있는 동네를 1년전/2년전에,
1) 가진돈으로는 여기밖에 못 사지만 좀 안 오르면 어때 편하게 내집 살면 그걸로도 괜찮지. 하시면서 사신분들
2) 충분히 살 수 있었음에도, 저런 동네는 안 올라, 이러이러해서 저기는 별로야 하시면서 전세를 한번 더 선택하신 분들
이런 과거의 선택들이 모여서, 현재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