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멍님 조롱이라니요? 그냥 많은 분들이 아셔야될만한 이야기를 나누는거죠. 감히 어찌 조롱을 하겠습니다. 언어유희도 조심스러워야죠.
엔듀
IP 175.♡.229.33
17:37
2026-10-11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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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그대들에게님 분명 조롱성 글로 보이는데, 발을 슥 빼는 태도가 재밌으시네요.
봄햇살그대들에게
IP 211.♡.198.4
18:00
2026-10-11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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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님 그 예전에 대통령이 어떤 눈에는 어떤거만 보인다 비슷한 말씀을 하신듯한데요
엔듀
IP 175.♡.229.33
18:56
2026-10-11 1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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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그대들에게님 필체가 조롱인데 조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글쓴이 분은 자신의 표현이 조롱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는 인지오류를 범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대통령의 표현이라기 보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표현이죠. 그 관용적인 표현을 꼭 "대통령이 사용했다" 라는 식으로 꼭 짚어 거론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픈걸로 트집잡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저는 재활운동으로 골프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
안타까운건 삶의 발자취에 너무 많은 소스를 남겨두셔서 앞으로도 이래저래 피곤하실듯한거죠
그리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대통령의 표현이라기 보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표현이죠. 그 관용적인 표현을 꼭 "대통령이 사용했다" 라는 식으로 꼭 짚어 거론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경우 대필일 수도 있고. 그런데 이책은 공저라서 이재명 대통령은 구술과 기존 자료 제공으로 노력을 덜 기울인 편일 거고. 서해성 작가 기여분이 꽤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에 꽃혔던.. 애초에 감성적으로 포장하는 부분이 많을 테니 허수아비를 만들고 팰 부분이 꽤 나올 순 있죠.
현직 정치인은 자서전 쓸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SNS 글도 초안은 메세지 팀에서 일하는 팀원이 작성하고, 정치인은 읽고 첨삭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웨스트윙의 백악관 메세지 담당자들이 글 쓰고 대통령 명의로 내보내는 장면 많이 보여주는데.... 현직 정치인의 자전적 책도 비슷할 거에요. 이 책은 자서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공저라....
단지 서구에서도 어떻게 포장할지 큰 줄거리는 고스트라이터가 정치인과 대화하고 녹음해서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