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한 소통이라는 말을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많이들 하는데요,
이게 참 그렇습니다.
소통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양방향의 의사전달이 필수라고 생각되는데,
그들의 SNS에 댓글 달아 차단됐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제대로 답을 받아봤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거든요
그럴거면 SNS를 통한 소통이 아니라
SNS를 통한 "홍보" 또는 "선전선동"이라 불려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렇게 소통을 강조하면서 이미지를 세탁하는지 알 수 없네요
(알 것 같기도 하고?)
본인 하고싶은 말 하겠다는건데
소통이라는 핑계로 합리화 하는거죠
진짜 소통하고 싶으면 댓글에 답하고 질문도 받고 해야 그게 의미 있는 소통인건데 말이죠..
저도 SNS하고 있죠
근데 저는 이렇게 댓글에 의견도 남기도 질문에 답도 하고 있으니 "소통"이라 표현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SNS 하는거 자체를 문제라 하지는 않았습니다.
연예인한테 암만 댓글 남겨봐도 답변 못받지않나요?
네 답변 못 받겠죠
근데 그걸 "소통"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하는거보다 나은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하려면 "소통"이라는 핑계는 대지 말라는거죠
그건 그저 "홍보" 또는 "선전"일 뿐이잖아요
신빙성을 위해 강조하는게 아닌데
논점과 벗어난 주제로 본질을 흐리시네요.
그리고 "일방적인건 소통이 아니다" 라는 명제는
생각이 아니라 사실인데요?
소통의 정의나 의미가 어떻게 사람에 따라 달리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