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들은 지금 당장 서울에 집 사서 못 사는 게 원통하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닌 가격이 싼 월세 빌라로 시작하거나
전세 대출을 통해 전세로 시작해 돈을 모아 집을 사는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걷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집값과 투기 세력 잡겠다고 전세 매물들은
씨를 말려가고 있고 월세는 폭등하며 서울 집값은
아득히 멀어지고 있으니
그렇다고 눈을 낮춰도 북 경기도권까지 죄다 오르고 있는
생존의 불안을 겪고 있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그들이 보기에는 물론 힘들게 올라갔지만
지금보다 현저히 안정적인 사다리를
올라갔던 세대가 자신들을 오르지 못하게
사다리를 걷어찬 것처럼 보이니 분노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2030이 좀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
1. 선진국보다 월세가 비정상적으로 낮았으니 정상화되는 겁니다.
2. 그래서 2030은 30억 강남 아파트 못 사게 해줘서 징징거리는 건가요?
3. 전세가 집값상승의 주 원인이니 없어지는 게 맞아요.
4. 청년이 집 사는 게 유례 없는 거다, 라떼는 단칸방에서부터 시작했어요.
5. 그래서 내란당 지지하면 청년들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대요?
6070이 해당되는 세대가 아닐지요..
하지만 이러는데요?
청년 빚내서 빌라 살라는 거냐? 분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4861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이상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죠? 또한 아파트를 원하니까 최대한 아파트값 잡으려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월세 상승은 또 그것대로 비난하고...
금리상승시기에 대출 무제한으로 풀어서 비싼 가격에 기존 보유자들이 떠넘길 수 있게 해줘야 만족하는지요.
1. 금융위기
2. 한국전쟁
3. 전면적인 정부개입축소. 대출도 어떤 보증 없이 시장에 맡기기
그렇게 임대주택 찬양하는 정치인들이나 관료들도 비아파트보다 아파트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빌라 매매한 어른들도 우리한테는 절대 빌라 매매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팔기도 어렵거니와 내놓으면 내가 산 값보다 더 낮은 값으로 팔게 될 수도 있다고요.
가격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팔고 싶을 때 팔리긴 팔려요?
부동산 관련해서 국민의 상식을 뒤집는 이상한 정책들을 하고 있죠
결국 정권 바뀌면 다 뒤바뀔 것들이라
이재명 후유증이 상당할겁니다
진짜 국민들 괴롭히려고 대통령된 사람인듯해요
이재명의 근저당 꼼수 보세요
난 사정있고 니네들 사정은 안돼!
뇌피셜 그만 하시고 정책을 비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렴한 공공임대요? 적어도 대출과 비교했을 때 누릴 기회가 적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려면 공공임대를 더 많이 공급하면 된다는 답변이라면 괜찮습니다. 현실적이지 않은 답변이라서 듣나마나한 답변이라서요.
결국 님이 생각하시는 사다리는 신청해도 소수만 그 혜택을 누리는 로또 공공임대라는 건가요?
국가가 돈이던 부지던 충분했으면 입으로만 공공임대 드립 안치고 지었겠죠. LH 가 2025년에 적자전환했는데 채권 또 찍게요?
그럼 어차피 못살거에요.
전세 없애면 월세가 올라서 돈을 못 모으니 못사는거고.
제도가 어쨌든 어차피 못사요.
재개발 확 풀어서 계속 지으면 될텐데... 10년 정도 기다리면 되려나..
부동산 정상화를 목표로 가는 길은 응원과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주식시장처럼 하루에 20%씩 움직이지 않아요.
글 첫줄도 안읽고 댓글 이렇게 다는거도 신기하네요
그 청년들은 스트레스DSR 도 없었고 LTV 도 7-80% 였고 매매가별 대출제한도 없었고 토허제도 없었습니다. 이게 같아요?
삼성 물산 팀장급도 나이 50대가 되서야 잠실에 아파트 한채 겨우 마련 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이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때문에 서울에 내집마련 못한다?
방법은 빚을 내는거 밖에 없는데 집값의 80~90% 빚내서 서울에 집못사게 한다는 건데 그 빚 이자는 어떻게 감당한다는 거죠?
집이 일을해서 그 빚과 이자를 값아줍니까?
결론은 자신이 빚내서 샀을때 보다 집값이 많이 올라서 팔아야 이득을 보고 돈을 벌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서울 집값 이렇게 올려 놓은게 부동산으로 한몫 벌겠다는 사람들이죠.
대출 끼고 산 사람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정부의 국토부 장관님도 부동산으로 한 몫 벌려고 대출받았다는 거죠?
저 금액은 재벌같은 사람도 재산도 따졌을 때이고 재벌 같은 사람빼면 평균 3억원대입니다.
부모세대들 따라 걷는다면 지금의 서울 아파트는 생각 안해야죠
부동산을 투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빚내서 샀으니 자기가 살때 가격보다 많이 올라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게 결국 서울 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호갱노노 가서 잠실엘스 검색하고 전체기간 맞춰서 매매가를 보고 와서 똑같은 말씀을 하세요. 문재인 정부 이전 혹은 1년차에만 샀어도 지금 거의 3배에요. 10년이 안 지났습니다. 2017년 전까지 거의 10년 가까이 10억도 못 찍고 횡보중이었구요.
실물자산 (부동산 등): 4억 9,698만 원 (75.1%)
금융자산 (예금, 주식 등): 1억 6,507만 원 (24.9%)
중위값으로 하면 더 낮아지는데 평균자산 3억안팍 입니다.
50대의 대다수는 사거리에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가진게 적은거고요.
토허제 있잖아요 토허제…
6070 노후문제등..
우리나라에서 안힘든 세대가 어디에 있나 싶군요.
서울 아파트사는거 원래 힘든 일이었음.
예전세대들도.
어쨌든 2030은 4050 처럼 못 살잖아요! 해버리면 할말이 없죠.
우리나라 경제가 90년대의 수준낮은 경제에서 2-30년 동안 초성장햇고 그에 따라 자산가치도 초 상승을 했을 뿐인데,
이걸 초 성장한 현재에서 90년대 가격을 요구하면 말이 될까요.
전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그런 나라가 없는데 왜 그런 멍청한 소리만 하는 걸까요?
참 이해가 어렵습니다.
LTV 70%를 하면 청년들이 10억에 신축 아파트를 구매하고 10년 후에 20억이 되는 기적이 발생할까요?
ltv 풀리자마자 아파트 가격 뻥튀기 될테고, 실물 시장경제는 초박살이 날텐데요?
정 그렇게 억울하면 본인 세대에도 비트코인도 수천배의 가격이 됐고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같은 테크주는 물론 당장 1년 전만해도 삼전 하닉은 몇배가 됐는데요 ㅋㅋ 자산 초증식의 기회가 그렇게 잇엇음에도 레버리지 때문이라고 남탓만 하고 있으면서 무슨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험자산 소리듣는 자원에 투자해서 돈 벌었으면 살수있었을껀데 왜 남탓하냐고 비약하지않으면 안될만큼 부동산 시장을 그야말로 x창을 내버린건 맞죠 ㅎㅎ
사회 첫취업 평균연령이 30살인 이때에 2030보고 주식코인 레버리지 태워서 자산증식하지 너희는 뭐했냐 라는거죠 지금 ?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웠을때 서울 외곽 개발이 덜 됐던 그 시절 건설 경기로 억지로 퍼부엇어 다주택자가 잠깐 많았던 그 시절 잠깐일 뿐.
지금은 그렇게 건설할 여력도 안되는거 알잖아요.
건설 가격이 너무 올라서 대량 공급도 어렵거니와 허허벌판에 대량 공급한다고해서 가서 살겁니까? 안 살거잖아요.
서울 상급지에 대량 공급이 지금 가능합니까?
한번 얘기해보시죠 그럼? 어떻게 해야 남들이 다 살고 싶은 지역 집값도 싸고, 전월세도 싸게 하려면 어떡해야할지 ㅋㅋ
부동산 관련해서 물가만큼 오르는거 가지고 2030 아무도 시비 안걸어요. 그런 상태였으면 이런 얘기까지 나올 이유도 없었구요 ㅎ
지원금 뿌리는건 물가 올린다고 난리치면서 대출 늘리는건 물가 올라가는거라고 생각못하시는 걸까요?
그 경제규모가 또 윤석열 때는 줄어들어서 그 때는 안올랐나요 ㅋㅋㅋ
100만원짜리를 살때 50만원 추가 대출 가능하게 하면 100만원 짜리 가격이 떨어질꺼라 생각하세요 설마?
사다리 걷어차서 분노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공감이 가진 않습니다.
그냥 다른 나라 이야기 같고, 지방은 2등시민 지역인가 씁쓸하기도..
저도 경기도민이구요. 거주 인프라 및 서울 출퇴근 그리 불편을 못 느끼기도 합니다.
경기도에도 서울 접근성 좋은 곳들은 그런 가격 아파트 없습니다. 지금 경기에서도 쫓겨날 마당이라 난리인건데 상황파악을 못하시나봐요.
다만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이 서울 아파트를 못구해서 분노한다는 사다리론이 공감이 안되어서요.
.형은 군대 보내고, 동생은 제가 알바하면서 먹여살렸습니다.. 반지하랑 옥탑방 오가며 공부해서 동생은 허접한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대기업까지 뚫고 올라 갔지만 아직 자기 집이 없네요. 그래도 애 둘 키우며 삽니다.
.형은 아직도 좀 직장이 불안불안하군요. 저는 제 입은 해결하는 것 같고...
.IMF때 사람들이 나와서 낡은 옷가지 파는데... 거기서 산 잠바 한 20년 입었던거 같네요. 하도 경제가 나쁘니까 동네식당이 메뉴가 줄어들고 가격이 내려가더라구요. 김치찌게 세트하나 공기밥 추가... 그래해서 동생이랑 둘이 먹는게 외식이었죠.
.반지하에 사는데, 그나마 거기 꼽사리 껴서 책상밑에서 자러 오는 친구하나 있었습니다. 집주인이 하도 보일러를 꺼놔서... 전기 밥솥에 물끓여서 계단 밑에서 머리감던 그놈... 사업가 되서 지금도 바둥바둥 하며 살죠. 그래도 결혼도 해보고 애도 있고 이혼도 하고 애인도 있고...? 버라이어티 하게 살더군요.
.그래도 전... 태풍 불고 홍수나서도 머리에 가방얹고 출근하는 그런건 사양입니다. 주로 전 태풍 불면 결근 파네요...
.정부가 부동산 펌핑을 그만두고, 권리로의 주거권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쭉 바라던 모습인데 드디어 이걸 하는 정부가 나와서 기대가 크네요. 그외에 모처럼 들어온 돈도 홀랑 써버리지 않고 미래 기금으로 두려는 모습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AI 좀 써보라고 회사에서 그래서 써보다 보니... 개인 취미와 회사 업무 양쪽에 쏠쏠하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거에 헛돈 쓰지 않게 정부가 점점 정책을 바꾸는 듯하고, 우리나라 보니 AI활용도도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고... 젊은 사람들은 좋은 도구와 환경, 기회를 많이 손에 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머리가 굳는 저보다야 해볼일이 많겠죠. 대기업이 번돈이 국내에 잘 흐르게 하는데는 좀 더 힘을 써주면 좋겠더군요.
이젠 빌라 전세가 주거 역활을 못하게 되니 여기까지 와버린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