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당근마켓에서 본 NZ90정크를 들이면서 시작된 CLIE 기기 살리기들..
오래되고 방치되된 정크품 clie를 보니 뭔가 작년부터 망가져 가는 내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사용을 못하봤던 기종들이기도 하고. 암틑 정크품들 구해서 배터리 교체하고 살려보는 재미에 두어달을 보냈네요
어느분께서 NX80도 기증해 주셨는데. 배터리 리필을 해도 안살아 나더군요..요녀석 카메라가 살아있으려나 기대했었는데..
제가 구한 NX80들은 카메라는 다 죽어있던것으로.. 암튼 책장에 10대정도의 clie가 세워져 있습니다. ^^;;
배터리 리필에 든 비용만.. 20만원이 넘었군요..
그나마 아주 멀쩡한 것들은 NR70 1개와 NX70 2대 가끔씩 요것으로 게임하고 음악듣고
추억에 잠기는 용도로 사용하고 수집? 은 여기서 그만해야 겠네요(생각보다 지출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