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물론 결혼 및 가족의 중요성 같은걸 되짚어 보게 되네요.
연차 내고 며칠을 보조 침대에서 같이 자주고 손발이 되어주었는데 너무 고맙고 더 사랑하는 마음과 더 강한 의존성이 생긴거 같네요.
이게 나이가 들수록 더 해질거 같아 걱정이긴 합니다만.
와이프가 바빴다면 자식들이나 예비 사위가 와서 봐줬겠죠..
하긴 저도 가족에 병원 이슈가 생겼을때 만사를 내려 놓고 도왔죠.
나이가드니 결혼과 번식? 의 중요성을 얄팍하게도 이런데서 강하게 느끼고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