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 만점에 2개 반 주겠습니다.
슴슴....하네요.
뭔가 조금만 더 하면 수작이 될 거 같은데, 그렇게 되기 전에 끊은 느낌?
'긴키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과 매우 유사합니다. 근데 저는 긴키지방이 더 나았어요.
왜 유사한가 했더니 원작 소설 작가가 같은 사람이더군요 ㅋㅋㅋ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 조금 있고 분위기 적으로 압도하는 공포는 좀 부족한 느낌....
생각지도 못하게 훅 들어오는 공포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건 좋았네요.
스포가 되기에 말 하지 못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요소가 있어서 좋았어요.
좋았는데....그걸 잘 살리지 못 한 느낌?
빵!!!! 하고 터뜨려야 하는데 퐁...하고 끝난 느낌 이랄까요.
아무튼 별로 추천 하고 싶진 않습니다.
영화 시작 전에 지문으로 영화 끝나고 앙케이트 있다고 가지 말라고 나오는데
엥? 뭐 직원이 나와서 설문조사라도 하나? 싶었거든요.
영화 다 끝나고 지문으로 문제 몇 가지 나옵니다ㅎㅎ....안 봐도 되는데
마지막 짧은 장면이 지문 끝나고 나오니 깐 그거 보시려면 기다리세요.
근데 저는 질문이 기분 나빠서 다 안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마지막 장면도 안 봐도 되는 거구요.
그래도 뭔가 계속 머리에 남긴 하네요. 잔상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