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목적으로 꾸준히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반이상은 아파서 어디가 불편해서 오는 환자들이라
기본적으로 예민해서 그런것도 있겠고
워낙 과잉진료 얘기가 널리퍼져서
불신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런걸 다 감안해도 현직에 계신분들이
썰 푸는거 들어보면 유독 치과가
병원이나 자영업 통틀어서 농도 짙은
진상이 많은 느낌이더라구요
진상관련 얘기를 보면
어떻게 버티지? 생각이 들 정도로..
데스크직원이나 치위생사 하대하거나
계산 잘 안할려고 하고
무조건 할인 해달라하고
임플란트나 크라운 본 뜰때 계산 해야하는데
좀 써보고 나중에 와서 계산 한다는 사람도 있고..
아님 일반화의 오류고 치과나 다른 병원이나
자영업이나 진상비율은 다 거기서 거기일까요
치과가 유독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저도 치아 아파보니 사람이 진짜
예민해질 정도로 너무 아프긴 하더라구요
둔탁한 아픔이 아닌
신경이 날카로워 질 정도로
찌릿한 뇌가 아픈 느낌..
내가 시술했던 치과는 임플란트 오스템으로 48만원
내 후배가 다른 치과에서 받은 견적은 같은 오스템으로 98만원
시술 가격 홍보가 많이 되어
가격이 어느정도 공개가 되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가격 정보가 없는 경우는 비교가 되지 않으니
비싸다 저렴하다 가늠하기 힘드니.
치과만 그런게 아니라 업체별 가격이 공개된 업종에선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일반 의원하교 비교해보면 병원은 가지 말라고 해고 굳이 쇼핑하듯이 찾아가는 사람들 한트럭인데, 치과는 그런 사람 본 적이 없네요. 치과는 애한테나 어른한테나 한 번 가면 기가 쏙 빨리고 어지간하면 가기 싫은 곳이니까요.
환자로서 공감이 가네요
치과는 아무리가도 익숙하지가 않고
긴장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