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아하게'는 일부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사용되는 은어로, '우아하다'는 단어의 '우'를 좌(左)로 바꾼 것이다. 최근 이 대통령이 SNS에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을 두고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한쪽 진영만 바라보는 언사'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 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라며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언어유희)의 하나"라고 반박했다.
또 "엄혹하고 바쁜 세상이지만 가끔은 맑은 하늘도 쳐다보고 주변도 둘러보는 여유도 가지면서 해학과 유머, 장난도 즐겨 보시기 바란다"며 "엄중·진지·권위도 중요한 덕목이지만, 드라마를 다큐 취급하는 '과잉 진지'도 경계하자"고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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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습니다
이건 확실히 재치있고 웃기네여. ㅎㅎㅎ
어떻게 이런 종자인줄도 모르고 찍어줬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