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예고 없이 한도 리셋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Tibo가 말하던 28일 까지 매일 사용자를 위한 개선안을 발표하고 미흡하면 리셋이나 리셋권을 주겠다는 언급에 따른 서비스 같습니다.
자주 리셋해주는 건 좋지만, 현재 GPT의 소모량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제 새벽에 주간 한도 100%인 pro 200 새계정을 쓰기 시작한 후 불과 1.5일만에 주간한도1 + 31,000크레딧 + 리셋권1의 70%를 소진한 상태였습니다. x20 의 3주분 이상 한도를 불과 1.5일만에 소진한 겁니다.
이런식이면 28일 이후 pro 500 을 결제해서 x25 를 구매해도 일반속도로 12~14시간을 쓰고 나면 일 주일간 손가락을 빨아야 하는 지금의 입장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이야기죠.
OpenAi 가 한도에 관한 재조정을 하지 않는 한, 헤비한 개인사용자들이 작업량을 유지하려면 Claude Max 200 으로 이동해서 Opus5.5를 주력으로 쓰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OpenAi가 이런 부분을 눈치 채지 못 해서 잘못내린 결정을 그대로 밀고 나가 장기간의 충성고객까지 이탈하게 만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번 주까지 변화가 없다면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 소식이 있어. Tibo가 한국시간 오늘(10월 11일) 오전 7시경, 28일 캠페인 6일차로 ‘하루가 끝나기 전 전체 사용량 리셋’을 예고했어. 발표 캡처와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