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집을사야 행복한겁니까? 없어도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거지 살짝이해가 안가네여. 전 제가 안살고 있는 이태원 저렴이 빌라 외국인한테 월세 내주고 살게하고 있는데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뭘그렇게 아웅다웅 하면서 마치 집없으면 인생의 패배자 인것처럼 인식하는게 안타깝네여.
그러니까 집이 있으셔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으시다고요?
그냥 사실상 월세 살이죠. ㅠㅠ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고되게 일해도 행복하게 산다고 말하곤 합니다. ㅎ
아빠집에 돈 몇 푼 주는 것을 월세살이라고 포장하시는건가요…
이태원에 집 있으시구요.
왜 이렇게 집가지려고 안달이냐고 하다니
이대체 무슨 모순인지
의식주 안정을 추구하는건 생명체 본능입니다
이렇게 글을 하찮게 쓰기도 힘든데
재밌네요 ㅎㅎ
아마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없으신듯요
근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싱글인건 아니라서요
본인이 집을 소유하면 월세 나오는 자산이고, 남이 집을 사려고 하면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인가요?
집을 사려는 이유가 단순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겠습니까? 주거 안정, 자녀 교육, 노후 준비, 자산 형성 등 다양한 이유가 있죠.
정작 본인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임대수익까지 누리면서 남들에게는 집 없어도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훈계하는 게 참 편리한 논리네요.
본인의 집은 합리적인 투자이고, 남이 사려는 집은 불필요한 욕심이라는 이중잣대부터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글 지우지 마시길요.
집주인의 여러 이유 때문에 집을 비워달라고 해서 이사 3번 정도 했다가
주거도 불안정하고 불안해서 4년 전에 집을 샀습니다.
왜 진작 빨리 안샀을까 후회됩니다.
혼자 살면 모를까 가족이 있으면 그냥 집을 사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님은 실거주를 안할 뿐이지 서울에 집이 있으시네요.
아버지도 집이 있으시고
아버지 집에서 편하게 월세를 사시니
집을 사려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 못하시는거죠
집이 없다고 패배자라고 생각하는건 머저리지만
집을 사려는 사람들을 우습게 볼일은 전혀 아니죠.
그들도 님처럼 편안함?을 느끼려는 것뿐입니다.
의식주는 기본중의 기본이니까요
저것도 재개발 노리고 들어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