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강남순환로 금천방향 터널 내 1차로에 고장차량이 서 있더라구요.
저는 1차로에 있다가 2차로로 차로변경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2차로 차량과 1차로 차량이 한대씩 1-by-1으로 지퍼 잠그듯 자연스럽게 차로 변경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들어갈 차례가 와서 들어가려는데 2차로 차량이 겁나 밀어 붙이더라구요 ㅎㅎ.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 차 보내고 뒤로 들어갔네요.
차종에 대한 편견일 수 있겠지만, 그런 기본 안지키는 차종으로 유난히 포터가 자주 목격되는 거 같습니다..
주변에 한번 물어보세요..
비보호좌회전을 전방신호 빨간불에 하는건지... 파란불에 하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그냥 운전 자체를 못해요 ㅠㅠ
에티켓 자체가 없어요 그 것들은.
근데 나아질거 같지도 않다는게 더 문제.
안 지킬 것이라는 뜻인가요?
저도 지방사람이지만 딴 지역은 몰라도 부울경 = 동남권은 자기가 차로 우선통행권을 들고 있으면 양보 잘 안해주는 사람들이 많기는 해요.
그보다 본문 보면 놀란 게 서울은 사고가 나면 1-by-1 차로변경이 원칙인가 보네요.
지방이라고 다를 리가요....
길이 막히니까 지 욕심에 그렇게 가는 말종도 있고요
운전할땐 항상 최악을 생각하고 방어운전 하는게 최선이에요
뒤차가 바짝 붙여 안끼워 주려고해서
저도 오기로 밀어넣고 들어갓더니 신고해서 3만원 과태료가 날라 왓더라고요
시간이 없어 그냥 내고 만적이 잇어요
젊은사람 나이어린 운전자일수록 내앞은 안돼 현상이 많은것 같아요
지금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아마 실제 법상은 합류시 본선 차량에 방해되지 않게 합류해야 할겁니다.
옛날에는 이런 운전매너가 사실상 암묵적인 룰로 여겨지기도 했는데
민폐운전자들의 미디어 노출이 많다보니 뭔가 민폐운전자인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죠.
그러다 보니 1by1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들도 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