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 대선에서 이회창이 말한 내용이죠.
기자?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하도 대선공약들이 좌우 구분이 없는데 어떻게 구별 지어야 하냐는 내용이였던걸루 기억합니다.
거기에 대고 이회창은 대북정책을 보면 된다. 라고 답을했습니다.
북에 온화적인 제스처를 보인다면 좌파 북에 단호한 제스처를 보인다면 우파.
저도 이 말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꽤 예전 대선에서 이회창이 말한 내용이죠.
기자?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하도 대선공약들이 좌우 구분이 없는데 어떻게 구별 지어야 하냐는 내용이였던걸루 기억합니다.
거기에 대고 이회창은 대북정책을 보면 된다. 라고 답을했습니다.
북에 온화적인 제스처를 보인다면 좌파 북에 단호한 제스처를 보인다면 우파.
저도 이 말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근데 상대가 계속 칼침놓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건 평화가 아니라 호구입니다
이회창씨를 비롯한 그 주변에서 북에 단호한 제스처를 보인 적이 있던가요?
"총풍 사건 (1997):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 이회창 후보 측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인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측 인사에게 판문점 등 휴전선 인근에서의 무력 시위를 요청했다는 이른바 총풍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았으나, 대법원 판결에서는 이회창 캠프 차원의 사전 모의나 공작 정황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총풍하고 차떼기 사건 , 아들 병역 이슈 때문이에요.
총풍 하나만으로 북한에 대해 뭐라 할 처지는 못됩니다.
인터넷에는 자극적이고 떠들기 쉬우니 강경책이 대세처럼 떠들지만 여론은 그렇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80년대도 아니고 이미 이념전쟁에선 우리가 한참 이겼어요. 북한을 좋아할 사람도 없고 국력은 압도적으로 차이납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명확하니 강경책이 힘을 잃는 듯 합니다.
뒤로는 연락, 매수 하고 앞으로는 공산주의 타도를 외치는 국힘당. 한나라당이 우파인가요?
보수 우파면, 우리 나라 영토를 확장할 방법. 아니면 영향력을 확장할 방법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방비 지출도 민주당 정부에서 늘어나지 않았나요?
민주당 정부가 못할 때도 많죠.
하지만 북한에 무인기 띄워서 전쟁 유발하고, 계엄령 발동 해서 국민에게 총 겨루고, 계엄령 해제를 위해 국회에 와달라고 하니 당사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 우파가 맞나요?
이회창이라는 인물의 언어가 무게를 갖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뭔가 그럴듯하게 좌파는 뭐다, 좌파는 뭐를 못한다라면서 좌파도 아닌 이회창의 주장을 논거로 본인의 주장을 전개했습니다.
클량에서 깃털 같은 무게감의 이회창의 의견을 갖고 오는것까지는 뭐라고 안하겠습니다만,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제시하려면 사실 관계 같은걸 제시하거나 제대로 된 논법으로 글을 써야 그나마 로고스에 해당이 됩니다.
이런분들이 이 시기에 많이 가입하셨습니다.
뭐 당시 정부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부인하긴 했지만요.
적대할 대상이 있어야 지들이 연명할 수 있거든요.
따지고 보면 얘네들이 진정한 종북입니다.
박근혜는 북한에.직접 가기도 하고
통일은.대박이아고 북한 포기.못했는데 기억안나세요?
총쏴달라고 하고 드론 날리고 통일은 대박이고 탈북자들은 국힘을 지지하고 찐빨갱이는 국회의원으로 있고
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시네요
이건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 나와 있습니다.
대한민국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힘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정당이 아니기에 우리나라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평화 통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게 최우선의 목표고 그들의 지지 기반을 잃지 말아야 되기 때문에 북한이 적국으로 존재해야 권력을 유지하고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집단입니다.
이회창이 그런 말을 한 것은 자신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북한을 적대하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제 정신 좀 차리시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애국심이 누군가의 정치 생명 연장과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돌아보시길..
목소리가 크다고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고, 태극기를 흔든다고 모두 애국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 북한의 위협을 외칠 때는 그 주장의 근거를 확인하고 애국을 외치며 돈을 요구할 때는 그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따져보세요.
여러분이 지켜야 할 것은 특정 정치인이나 선동가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양심과 판단력입니다.
애국심은 스스로 생각할 때 신념이 되지만 남의 말만 맹목적으로 따를 때는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믿기 전에 사실을 확인하고 구호를 외치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애국심이 누군가의 정치적 자산이 되고 여러분의 호주머니가 누군가의 수입원이 되는 일만큼은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쓰는 의도는 상당히 불순하군요
하지만 좌파는 평화통일을 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원하며 전쟁의 결과를 아는 이성있기에 북한에 유화적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