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된 AI 아티스트의 노래중에 나도 집사고 싶다가 있네요
이 곡은 타이달에서 AI라고 라벨을 달아놨네요

가사가 참 맘에 와닿습니다.
저도 집사고 싶어요...
고개를 들어 거리를 보면 높은 아파트 불 켜진 창문들
저 누군가의 창문 속 온기 난 지나가며 행복을 올려다본다
나도 집 사고싶다 내 집이 갖고싶다 지쳐 무너진 밤에 숨을 수 있게
나도 집 사고싶다 나도 할 수가 있을까 회색 도시에 내 자리는 하나 없나
억대 연봉에 주식이 대박 TV 뉴스는 소란스레 떠들고
전세 계약 만료 되면 나는 남의 집에서 남의 집으로 다시 떠난다
나도 집 사고싶다 내 집이 갖고싶다 지쳐 무너진 밤에 숨을 수 있게
나도 집 사고싶다 나도 할 수가 있을까 회색 도시에 내 자리는 하나 없나
2호선 순환선 궤도 위에서 끝없이 뱅뱅 도는 가난한 마음 콘크리트 벽은 왜 이리 높은지 아니 도대체 나는 또 어디로 가는지
서울에 새 아파트 작은 방이라도 지쳐 무너진 밤에 숨을 수 있게
나도 집 사고싶다 나도 할 수 가 있을까 회색 도시에 내 자리는 정말 없나
비아파트는 집으로도 안치는 거 같네요
아파트가 환금성이 좋고 그나마 남들 오를 때 같이 오를테니까요
모두들 생각할꺼에요 어쩔 수 없는 현실 반영 노래죠
아 노래가 많이 흥했죠
마치 공산주의자가 '부자되세요~' 하는 거 같아서... 약간 웃프군요.
그나저나 AI 가 만들어주는 노래 중에 취향저격인 것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