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록이라는 법정 드라마 보는중인데
이사람도 속이고 저사람도 속이고 속이다가 속고 배신하다가 배신당하고 완전 막장드라마네요.
그건 그렇다 치고.. 중간에 핵심 남배우 한명이 갑자기 퇴사 처리 되서 당연히 배우가 문제 터져서 하차했구나 싶었는데
내용이 상상이상이더군요..
스토리상 하차한 남배우는 하급 변호사인데 같이 하급변호사인 여성변호사와 오랫동안 우정도 쌓고 서로 의지하고 지탱해주는 역할이었는데..
남배우가 그 여배우를 성폭했다라는 의혹이 터져서 (...) 남배우가 하차했네요.
정작 드라마는 남배우가 호감형, 여배우가 비호감형 캐릭터를 연기하는데..ㄷㄷ
남배우는 당연히 부인하고 진실 여부는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제작사측에서는 남배우는 하차시키고 여배우는 그냥 그대로 출연하네요.
사고 터져서 배우가 갑자기 하차하는거야 미드에서 흔한일이지만..같이 출연한, 그것도 베프로 연기하는 여배우 관련해서 이런 의혹이 터질줄이야..
그래도 그들 사이에서 성폭행 의혹이 터질줄은 몰랐네요..ㄷㄷ
캐릭터들이 너무 과하고 과장된 설정을 합니다. 거기에 본문에 쓴것처럼 무리하게 반전을 만든다고, 그것을 매 화마다 반복한답시고 너무 피곤한 스토리로 가고요.
그런 부분 빼고 그냥 법정 얘기만 보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