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기준 은퇴식 해주는 선수들이 70경기
센츄리클럽이 100경기로
황인범 79
황희찬 74
김민재 69
이미 국대서 뛸만큼 뛰고 자비들여 유럽 왕복하고 국대경기 뛰어준 고마운 선수들이죠.
하지만 그냥 힘들어서 은퇴한다고 했으면 박수받고 떠났겠지만 국대은퇴를 기싸움,언플질하는 순간 평가 나락인 겁니다.
다만 저들의 심보는 괘씸할 지언정, 국대선수들 희생하는건 폄하하면 안되요.
이강인이 벌써 국대 50경기입니다.
손흥민은 150경기가 넘었구요.
군면제는 저들이 성과로 얻어내고 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 한거지. 국민들이 상으로 내려준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해 보입니다.
국대 뛰고 싶은데 못뛰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불만 있으면 자기들끼리 풀던지
30넘게 먹은 남자 선수들이 저러는거 한심해 보이네요
공항까지 가는 비용, 때에 따라선 자리 업글해서 오기도 하고...
국대 훈련수당 하루 10만원이예요.
저런 호사가 가능했던거죠
체육요원으로 복무 끝낸건데요.
공익도 국민이 준건가요?
체육요원이란게 대체 왜 필요한건데요?
다른 장병들이 개고생을 하니까 체육요원이다 뭐다 특혜줄수 있는 여건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그게 다른 국민들의 희생으로 준거라구요
감사한 마음 가져야겠죠?
단지 갈등을 수습하는 손흥민 리더십을 비난하기엔 딱 봐도 그 다음 리더십은 더 안 좋을게 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시아 역대 최고가 주장 8년 하는 것도 지금 못마땅해 하지만 뻔하다. 사라지면 손흥민 기준으로 타인 비판할 사람 넘쳐나니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그 정도 생각합니다.
다만 유리할 땐 시장논리로 프로임을 얘기하면서, 또 불리할 땐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는 논리로 세금 빨아들이는 시민구단 구조나 좀 어떻게 했으면 합니다. 이거 혜택보는 사람들이 최근 20년간 국위선양과 무관한 경우로만 채워지는 터라.
지방 균형발전 교부금 배부하는 게 시민구단 만들어 지자체장이 프런트에 자기 사람 앉히고 축구 동호회 활동을 통해 선거운동 조직하라고 하는 목적이 아닌데. 전용하니 불편해요.
축구팬들도 이 시민구단이란 이름하에 세금구단으로 운영하는 구조 창설자가 정몽준인데. 이건 또 착한 축협 회장 이라고 많이 인정해준단 말이죠.
자기들 밥상을 본인들이 엎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