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쳐가는 요즘입니다.
몇년 사이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것을 바로잡아 가는 과정이 너무나 지지부진하기에 너무나 지쳐가는 요즘이네요..
이런 사이를 비집고 틈을 벌릴려는 여러가지 글들을 보며 클리앙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틈을 만든 민주당 등의 행동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클리앙의 모공이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뭔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 그렇네요. 이곳에서도 너무나 극단으로 나눠지는 것 같아 글을 보는 것이 유쾌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조희대, 한동훈 등을 이해한다는 글이 보이지 않나 동감하지를 않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물론 모두의 의견을 쓸 수 있는 곳이니 저런 의견들을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클리앙의 색깔이 있기에 저런 글들을 보면 참 당혹스럽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때 세상의 많은 것들이 바뀔 것 같았지만 우리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죠. 어찌보면 대통령 한명한 바뀐 것이었기 때문이겠죠. 지금 어렵게 어렵게 검참은 힘을 뺏습니다. 아직도 사법부라는 기득권이 남아있습니다. 사법고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사법부의 행태들을 보면 역겁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최고인 줄 아는, 난 일반 서민과는 다르다는 특권층들이 많습니다. 물론 민주당 안에도 그런 몇몇 모습들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지겹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기에서는 서로의 의견이 조금은 다를 수 있었지만 큰방향은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종종 낯설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시 예전의 그곳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며 정치도 참 지긋지긋해집니다. 관심을 끄고 싶지만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는 사회이기에,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사회를 위해서 그러면 안된다고 억지로 억지로 매일의 뉴스를 듣네요.
역사의 수레바뀌는 너무나 거대하여 진전되는 것이 조금은 느리게 보일지 모르나 우리가 관심을 가진다면 그래도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맙시다!!
기다릴까 합니다. 그게 뉴이재명이든 이재명이든 일베든 배척하는 집단을 지지할 생각은 없어서..
1. 2026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 시작.
2. 글이나 댓글을 매우 많이 작성
3. 내용은 99%가 정부여당 비난 또는 부동산 선동, 안농운 올려치기 등의 정치글
세 조건 교집합이 합집합과 거의 같습니다. 저는 세작이라고 보고요.
댓글로 상대를 해보면 펨코나 디시에서 상대하던 그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남발하고 비아냥거리는데 수준은 매우 낮은...
연휴에 클리앙 관리자 쉬는걸 노려서 1페이지당 1건씩 작성글 노출하고 새벽마다 공감글 상위권에 올려놓는 작업 지긋지긋했어요. 어떤 평범한 지지자가 그렇게 치밀하게 커뮤니티 운영방식을 파고들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죠
항상 우리가 생각했던 거였죠
고맙습니다
자정만 되면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대문글을 자기들 글로 도배를 했죠.
오죽했으면 운영진이 오래된 '대문글'을 없애버렸겠어요.
10개월 가량 지난 지금은
예전같으면 글하나 올리기 쉽지않았던 국힘지지자들도 이젠 당당하게 글 올리고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