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는 그리 많이 떠돌던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지난 수 년 정도 은근히 여러 채널을 통해 관련 주장이 제기되곤 합니다.
결론적으로...
황하 계통과 북방 수렵채집 계통 쪽은 연관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러나 한가지 반드시 염두에 둘 것은,
거의 무조건에 가깝게...섞인다는 점입니다.
그게 아주 미미하느냐, 어느 정도 유의미한 정도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근래 사실상 일본인의 유래를 3중이 아니라 2중으로 보는 것도,
조몬인과 섞인 도래인의 큰 유입이 두 차례 정도 있었다지만
두 차례의 도래인 모두 황하의 피가 소폭 섞여 있었을 정도로 크게 다르지 않은 집단이었다는 것이고,
고대 유전적 섞임에서 자유로운 경우는 거의 찾기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하은주에서도 북방계열의 DNA가 있지만 미미~하다 하가점에서 다소 유의미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주력 계통을 보면 여전히 용산문화의 층위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쉽게 말해 하-은-주는 현재의 한족과 완전히 일치하진 않더라도
높은 비율의 유전자 유사성을 가진 가장 직접적인 조상인 것은 맞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동이와 연관성을 높게 말하는 것은 무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실 고대 혈통과 지금의 혈통이 거의 그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한참 후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의 경우 1500년 정도 전? ...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 큰 변화는 없었다는 말입니다.
암튼, 결론은 이렇습니다.
오늘 날 고대 혈통이 거의 그대로 유지 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하고,
상당히 높은 비율로 하은주는 현대 한족의 조상이 맞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고구려-백제 DNA 중에 적긴 하지만 황하 계통이 있을 정도로,
섞이고 또 섞이고...그런 거죠.
이 섞임의 주요 분기점 중 하나의 예가 하가점문화이기도 하고요.
내용은 꽤 생각해볼만합니다.
한자의 한이 한나라한인데 그럼 한나라의문자냐 에서 의문을 갖고
은나라 수도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유물중에 이미 한자가 빌굴됐으니
정확히 따지자면 은나라의문자 즉 은자가 맞지 않겠나 라는
소설가적 생각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것이면 그냥 한자를 대대로 쓰면 되는데
왜 힘들게 삼국시대에 이두를 만들어서 쓰야 했는지
세종대왕은 왜 나랏말싸미 서로 사맞디 아니하다고 했는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중국 동북공정 때문데 여기까지 온것 같은데..
황하 지역의 화하족이 숫자가 너무 많아서 거대한 용광로가 되어서
지배층인 유목민족이 하나같이 정체성을 버리고 녹여들어간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데
맞습니까?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로 종합해보건대)
말씀하신 대로 섞일 대로 섞여 있고 이주해 오면서 같이 왔을 겁니다.
그리고 한자에 대해서도 말씀하신 게 맞다 봅니다. 우리와 별 연관도 없고 한자 자체도 현대 중국에서 간자로 바꿀 정도로 그다지 좋은 문자체계도 아닙니다.
우리와 연결 지으려고 굳이 노력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
자동으로 거르네요
딱히 우리 한민족과 연결 시킬수가 없습니다. 즉 황화쪽에 살던 사람도 그냥 다 동이족입니다..
구글인공지능 답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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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대별 의미와 범위의 변화
• 상·은(商·殷) 및 주(周)나라 시기: 주로 산둥반도, 허베이성, 장쑤성 북부, 화이허(淮河) 유역 등 황하 하류와 동부 연안에 거주하던 집단을 가리켰습니다.
• 진·한(秦·漢) 이후: 산둥 지역의 원주민들이 한족(漢族)에 흡수·동화되면서, '동이'가 지칭하는 범위가 점차 동북쪽으로 이동했습니다.
• 위진남북조 및 당나라 시기: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옥저, 동예, 삼한, 그리고 일본(왜) 등 만주와 한반도, 일본 열도에 있던 북방계·예맥계·한계 제국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변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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