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81632?sid=100
또 긁히시는 분들 많겠지만 현실적으로 광주 외 나머지까지 포괄해서 진행해야하는거면
이전 대상지 정하는거부터 아사리판 확정인데 이게 기약이 있을까 싶네요
더하여 반도체 수익의 절대 판매가 북미이고
돈잔치는 한국이 하는데 그냥 보고있을 트럼프도 아니고 분명 협정 체결전 이 부분으로 또 물고 늘어질꺼라 보이네요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진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부지가 필요하면
지금이라도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되는거 아닐까요
현실적으로 평택 천안 아산이 적절하고
전력이나 용수로 구지 걸고 넘어져서 대안이라면 구미 정도도 있겠네요
광주 분산 배치만 해도 나머지 지역들 민원을 감당해야하는데 쉽진 않죠
봄햇살님은 기약이 없어야 한다고 믿고 싶으시겠지만. 저는 쇼핑몰 하나 광주에 짓겠다는 공약으로 플렉스하는 보수쪽의 '민주당이 호남에 해준 게 뭐있냐'는 선동이 꼴보기 싫어서 찬성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저는 광주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광주 하나만 하고 싶은게 정부 입장인데 나머지까지 함께하면 당연히 기간 길어지죠
전 글쓰신 분이 '광주뿐 아니라 나머지까지 포괄하는거면 광주 외 타지역 미군공항도 해당되는거니 기약없는거' 라고 하시는 반박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게 행정권역이 통합이 안되면 지자체간 칸막이 이기주의가 심해져요. 그래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언급했습니다. 예전처럼 광주와 무안간 힘싸움이 벌어지기 힘들어요. 편익을 같이 보는 관계가 되면 어떻게든 이익균형이 나옵니다. 무안공항 원래 광주 군공항 기능 빼내겠다고 제안해서 만든 거라는 걸 다시 설명드려야 합니까? 아마 기사를 정독하지 않으시고 이때다 싶으셔서 퍼온거라서 기사가 무슨 내용을 담은 건지 이해 안하신 듯 한데.
저도 날카롭게 반응할 때가 많지만 내 의견은 정당하고. 남의 반론은 입막음 봉쇄라고 엄살 떨지 않습니다. 논증하지 않습니까. 소지역주의 발동하기 어려운 행정구조가 된다고.
호남 민심 생각해주는 국힘류 악어의 눈물 좀 덜 보겠다 하고 전 좋아할 수 있고. 이런분들 꽤 있을거라고 믿어요. 민주당이 호남에 해준 게 뭐 있냐고 하도 비난해서 해 준다니까 또 해 준다고 비난하고 흠...
여기 대안 다 적혀 있습니다. 왜 기사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패널들은 충분히 타협가능한 사안으로 보잖아요. 봄햇살님의 '끝이 안보이는 광주공항 이전문제' 라는 인식과 다르게. 국세가 모자르면 중앙정부 역점사업이라고 해도 좌초하는데.
요즘 초과세수 때문에 대통령 역점사업이면 님의 기대와 다르게 빠르게 진행됩니다.
[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5일 송영길·양부남 의원실 주관 정책토론회에서 무안공항의 유휴 부지와 활주로를 활용한 군·민 겸용 공항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세 곳에 전력을 나누면 수용 지역의 반발과 훈련 차질이 불거지고, 임시시설을 지었다가 무안에서 다시 건설하는 비용도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최 교수는 무안공항을 활용하면 이전 비용을 1조원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탁영환 한국정책연구원 원장은 같은 토론회에서 무안공항 선활용에 동의하면서도 활주로만으로 군 기능을 옮길 수는 없다고 짚었다. 정비시설·탄약고·격납고 등 부대시설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탁 원장은 무안 민·군 겸용을 주된 경로로 삼되]
Cob 다른 곳까지 포괄 협의해야한다는 미국의 입장이라고요
무안공항으로 이전하는 광주뿐만 아니라요
그래서 구지 군공항 건드리지 말고
전남 여수나 순천이나 기존 산단쪽이 현실적일수도 있고요 어짜피 광주나 순천여수나 다 인력 비선호는 비슷할꺼니깐요 구지 전라도에 넣어야되는거면 말이죠
근거 제시 바랍니다. 이런 늪 논쟁에 빠지기 싫어 넘어가려 했는데 본인이 계속 주장하시니 근거 제시하셔야 합니다. 한국의 군공항 이전문제는 건별로 협의하지 다른 군공항 이전도 이번에 통합해서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협의해오지 않았습니다.
대구 K2 공항 구미로 넘길 때 전국에 적용될 통합 원칙 만들고 협의한 줄 아세요? 그냥 그 건으로 미국과 협의한 겁니다.
아니 왜 기사에도 없는 내용을 침소봉대해서 호남 반도체 단지 안 됐으면 좋곘다는 욕망을 투영하세요. ... 전례가 다 있는데 이번엔 내 마음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적당히 하셔야죠.
미국 측 주장 들어주기 힘들어요. 어차피 기지이전 예산 한국에서 나오거든요.
미국측 입장을 들어주기 힘들다고요???
참 진짜 현실인식이 이러니깐 광주 반도체가 이런 상황이구나 싶네요
대체 대구는 이미 대체공항 승인절차 완료되었는데 대구까지 포함해서 통합원칙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그 전까지 지연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으시는 이유가 뭡니까? 어떻게던 사보타주해야 한다는 목적이 투철하십니다. 전례대로 하면 되는데 왜 문제가 됩니까?
A라고 하다가 꼬리내리고 b라고 하는거는 그 사이드 특징인듯하네요
대구시는 대구 군공항(K2) 내 미군시설 이전을 위해 주한미군사령부가 미 국무부에 신청한 협상권한위임 승인 절차가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협상권한위임 승인 절차는 미 국무부가 주한미군사령부에게 대구 군공항 내 미군시설 이전을 위한 협정 등을 협상할 수 있는 권한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것이다. 시는 최근 주한미군으로부터 권한위임 절차 완료 소식을 통보를 받았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하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군공항 내 미군시설 이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데 시와 정부가 주한미군과 바로 협상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84428
22년에 이미 대구 군공항이 개별 협의처리된 선례가 있어요. 왜 대구 K2 공항 이전문제는 개별 협상을 밟았는데 그 대구까지 포함해 포괄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세요....
어떻게던 안 됐으면 하는 속내가 너무 적나라합니다.
미군 임시배치 논의는 퍼오신 기사의 토론회 패널들이 다 한 얘기입니다. 선택적으로 눈이 기사를 외면하시는 특징 어디 안 갑니까?
기지 이전비용... 이미 k2 공항 논의 때 그냥 한국이 다 냈습니다. 그래서 저 토론회에서 패널이 무안공항 활용하면 1조원 아낄수 있다고 한국 부담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반론하면 재반론이 있어야죠.
기지 이전비용 같은 부분을 트집잡으면서 안되길 기원하는 속내가 너무 검어요. 'COB가 뭔지 몰라요?' 할 시간에 전례를 찾아보고 어떻게 협상하겠구나 예상하는 게 더 좋을겁니다.
포괄협의 해야 하면 K2 공항 이전 삽뜬 거 통합원칙 나오기 전 까지 뒤로 물러야 해요? 와 진짜...
이미 군공항 이전 개별협상 사례가 있다고 아무리 말을 해줘도 말이 막히니 그 사이드니 긁혔다느니 참....
슬쩍 '광주반도체..끝이 안보이는 광주공항 이전 문제' 로 글제를 새로 지으시는 걸 봐선... 안 되면 좋겠다고 저주를 하시는 입장에 가까워보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안되면 좋겠다는 입장이신가요.
안되면 좋은거보다 더 좋은 조건들도 봐야된다 그런 입장입니다
예전에도 동네 반상회 아줌마마냥 본질은 내팽겨치고 엄한걸로 꼬리물기하다가 조용하시던데 그럴꺼면 그냥 조용히 제가 닫겠습니다 그분인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상대를 안했는데 별명을 바꿔서 몰랐네요
미사일 사거리, 핵잠 모두 어려울거라고 했던 과제들이지만 민주정부들이 해냈습니다. 보수정권들은 방치하거나 포기했고요.
즉 용산미군기지 평택 이전 시절 진보정당은 노통이 거의 전액을 보조하기로 결단하자 욕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넣은 조항이 지금 살아남아 양안문제 개입을 막고 있습니다.
04년 용산미군기지 이전 협정시절 이전비용 분담을 거의 한국이 지불한 대신, 06년 한미 외무장관 협의에서 이런 조항이 등장하죠.
[• 한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존중한다.
•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의 이행에 있어 한국 국민이 의지와 관계없이 동북아 분쟁에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는 한국의 입장을 존중한다.]
글쓴분이 비아냥으로 폭주하신 걸 보면 대구-구미 군공항 이전 이슈를 이미 개별협상으로 처리한 것에 답변을 거부하신 게 이유일 겁니다. 이 부분에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어차피 협상가들 전례대로 처리합니다. 군공항 이전 비용 보통 그냥 한국이 다 냅니다. 대신 양안문제 미국이 압박할 때 20년전 합의 지키라고 하며 전쟁 리스크를 줄여왔습니다.
군공항 이전 통합원칙 나오기 전까지 광주 산업계획 멈춰야 한다는 주장은 좀 과해요. 시기심으로 내 고향 일자리 못 늘립니다. 저는 뭐 호남에 연고 있어서 찬성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