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심 박살나기전에 클리앙에서도 2030은 무슨 아파트에서만 시작하려한다
우리세대들 처럼 반지하부터 시작해서 아파트로 가려는 생각안한다 이런식으로 비약해서 얘기 하신분들 많았었는데
청년들이 원하던건 그냥 열심히 살아서 월급 모으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잇는 사다리를 깨지 말아달라는거였죠
문재인정부 후로 사실상 로또 당첨급 운빨아니면 일반적인 직장생활해서 아파트까지 구매가능한 사다리는 거의 박살났었고
이재명 정부 또한 같은 스텝 밟고있으니 지지를 못하는거죠
거기에 180석 + 대통령 끼고 나온다는 정책이
김용범같이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할테니 걱정말라 ㅇㅇ
그래서 니딸은 임대주택보낼껀가요? 하면 가족은 건드리지 마시죠?
황희 의원처럼 뭔 버스를 개조해서 제공을 하니
이런 내로남불에 현실감없는 헛소리 빵빵 터트리고 잇고
강성 지지자들은 아직도 전월세 올라가는거 세계적인 트렌드따라 우리도 가는거죠
전세 같은 제도가 선진국들은 이미 멸종했다네요 같은 헛소리하면서 대통령과 민주당이 똥을 싸도 다 이해해주고 있는데
계엄정당 보다 나으니 민주당을 지지하라 하면 아 그렇지 하면서 누가 민주당을 지지하겠습니까
하루 짜리 계엄보다 내 앞으로의 인생계획 박살내고 내로남불 행태로 돌리는 듯한 행동에 실망하는 2030이훨씬 많을걸요?
자본이 대를 이어 축적되기 때문에 서울같은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 월급을 모아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선생은 문재인 매운 맛이라 아예 씨를 말리는 중이구요
문씨 이거 곱게가면 안됩니다
무조건 덮어놓고 밀어주고 비판이나 문제제기는 입 틀어막고 조리돌림한 덕에 실패에 대한 성찰을 할 기회도 다 날려버린, 민주진영의 가장 큰 변곡점과 업보를 쌓은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다시 더 빠르게 가도록 밀어버리고 그렇다고 또 사랑과 정의, 기적의 산수론자 나팔수 앞세워서 돌진해버리는 현 정부도 대책없긴 매한가지고요..씁쓸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는 노년층이 많고 젊은층이 없으니 애들이 없습니다.
재개발로 아파트 많이 지어진 근처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몇배 늘어났습니다.
시장 원리에 따라 올라간거죠
세금을 임차료에 녹일 것이라는 경고는 많은 이들이 했지만 무시 당한겁니다
그래서 이해가 가더라고요
전월세만 살면서 돈모으는거랑
아파트 살면서 이자내기랑
물가와 집값이 속절없이 오르는 상황속에서
자산 증식속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저야 전세살았으니 겨우 탈출했지만
요즘 이전에 살던 동네 월세 시세 보면
젊은애들이 저돈 내고 돈모으는게 가능한가...?
싶더라구요. 지방인데도요
"가붕개 행복한 세상" 명언 생각나네요 ㄷㄷ
국가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주요도시의 주거비는 계속 상승하는 모습이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다리가 박살났다는 것도 어쩌면 선전문구죠.
과거에는 이랬는데 하면서 그때가 좋았다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거죠.
그걸 정부 탓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우파 정부 들어서면 돈 모아서 집 살 수 있는 시대가 올까요?
사람들이 집 갖고 자산 많을 수록 지지율이 오르는 정당이 경쟁을 할 경우,
각 정당은 자기 지지자들을 늘리려고 할텐데, 개인에겐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는 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