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성훈 LH 사장이 "현재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살 때 6억원까지 대출해주는데 4억원까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하면서 추가 규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LH와 국토교통부는 개인적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80%가 15억원 이하 가격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강남권 고가 주택보다 중저가 지역에서 대출을 활용한 실수요 매수가 활발하다는 설명이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비중도 53% 수준까지 올라왔다.
정 대표는 "정부 입장에서는 생애최초 수요가 대출을 활용해 15억원 이하 주택을 사면서 이 가격대 상승세를 키우고 있다고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 대표는 "전세 만기는 다가오는데 전월세 매물은 부족하고 월세는 비싸졌다는 사람이 많다"며 "집을 사려고 해도 대출을 막으면 '그럼 어디로 가라는 것이냐'는 실수요자의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추가 대출 규제가 검토되는 이유는 단기간에 주택 매수세를 누르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대출 한도를 줄이면 매수자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줄고 거래량도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공급 확대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정부 입장에서는 집값 상승세를 진정시킬 수 있는 단기 카드로 금융 규제를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 대표는 "정부가 원하는 것은 당장 집을 사지 말고 조금 기다리라는 데 가깝다"며 "규제지역 확대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 총량 관리 등 이미 여러 조치를 내놓은 상황에서 추가로 손댈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규제도 추가로 활용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 공급 확대 정책과 충돌할 수 있는 점은 딜레마다. 민간 주택 공급이 늘어나려면 향후 분양 물량을 받아줄 매수자가 있어야 하지만 대출을 줄이면 주택을 구매할 수요 자체가 감소할 수 있다.
그렇게 적극 추진하는 공급 대책도 보면 착공만 몇년 후에나 이뤄지니 당장 대출을 건드리고 싶어질 거 같기는 하군요.
그냥 대출을 없애죠.. ㅋㅋ
6억은 갚을 수 있냐고 댓글 다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6억 대출 받으려면 다른 빚 없이 최소 연봉 1억 5천은 되야하고요.
프랑스 같았으면 청와대랑 국회앞에 바리케이트 치고 불도 지르고 했을듯요
그래서 간 한번 본 것인데,
진짜 검토중이라면
아니 그냥 저런 발언이 나왔다는 것이
현 정부는
현재 정책과 규제의 방향을 틀 생각이 없다는 것이죠.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바꿀까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은 그냥 갈 듯 합니다.
저거는 했다간 수도권 총선 죄다 국힘되고나서 규제바뀔걸요
정책적으로 줄인다면 뭐.. 대항할 방법이 없죠
괜히 지금처럼 6억 한도라고 해서.. 나도 은행가서 6억 대출 받아야지 했는데, 막상 은행 가면 6억 안나와서 실망만하게되니, 현실적으로 5억, 4억으로 줄이는게 나을듯요.
다들 그냥 전월세로 근근히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예 판들 통채로 뒤흔들고 있죠.
최일구 아저씨 '인생 뭐 있습니까? 전세 아니면 월세죠!'
잘 살고 계시려나요.
그렇죠,
다 같이 안사고 버텨야 저 욕심쟁이 매도자들이 집값을 떨어뜨릴텐데,
늘 참지 못하는 배신자들이 문제죠.
앞으로 민주당정권하에서는 규제가 더해지고 더해져서 집 못사게할거거든요
공급도 없습니다.
공급이래봐야 자기집이 아닌 국가집에 얹혀살라는거니까요
그럼 기존 주택가격은 올라갑니다.
그럼 점점 더 패닉바잉될거에요
뇌피셜이 아니라^^ 기존에 민주당 정권때 있었던 일 그대로 말씀드리는거에요
오히려 이제는 다를거다 - 앞으로 떨어질거다 - 개혁성공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결과값이 제대로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실험을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흐뭇해하는거죠 .ㅎ
저는 이게 맞다고생각되어집니다
대신 하려면 바꾸지말고 지속적으로하기를바래봅니다
생애최초 혜택은 LTV 등 대출 규제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에 불과합니다. 생애최초라는 이유로 신용 여부 불문하고 금융기관의 신용심사와 DSR 등 상환능력 심사를 면제해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은행도 바보가 아니라서 다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 여부와 한도를 정합니다. 시장원리에 어긋나거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野, 李대통령 '저신용자 금리 인하' 주문에 "위험한 포퓰리즘"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910110051001